문재인, "전북은 전남과 다르다" ㅋㅋㅋ [11]

삼성장학생친노세력 (sunbi****)

주소복사 조회 665 15.03.09 15:18 신고신고

이젠 전라도까지 찢어 발기려는 이런 간악한, 최악의 문댕이를 지지하는 호남넘이 아직도 있다면 접싯물에 코박고 뒈져야...ㅋㅋ 이런 사악하고 야비한 색희를 뭐 대인, 호인, 시~~ㄴ 사???   저까고 있네 진짜..ㅋㅋ하여간 견상도색휘들은 현상을 정반대로 얘기하며 택도없는 집단신격화질 하는 데도 도가 튼 철면피들,, 다른 양심있는 사람들은 잘못하면 최소한 변명이라도 하려 하지만, 인간말종 견상도것들은 잘못한 게 있으면 변명이나 사과는 커녕 되려 피해자에 책임을 전가하는 적반하장질을 할 뿐만 아니라 가해자인 지들 동족을 "성군, 대인"으로 정반대로 추켜세우는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황당한 종특을 발휘...

 

다까끼, 전대갈, 물태우, 김빵삼은 전라도와 다른 지방을 이간질,

개상도2중대 뇌무현, 문죄인은 전남,전북을 갈라치기..

 

이렇게 갈라치기하며 공수표 남발하는 문죄인 잡놈이 그럴 리 절대 없지만 만에 하나 정권 잡는다면, 뇌무현정권 때 세운 역대 최고 비율의 개상도출신 청와대 보좌진(80%) 기록을 단번에 깨면서 비율 100%의 신기록을 세울 것..

 

자서전에서 지 애비가 "전라도 사람"에게 사기당해 생고생했다 밝히고 "우리는 부산정권" 노래를 불렀으며 청와대수석을 하면서 전라도출신은 청소부까지 모조리 쫓아냈다는 문죄인에게 신기록을 기대 하지 않으면 누구에게 하겠냐? 암 그렇고 말고...ㅋㅋㅋㅋ

 

 

 

 

 

 

 

"文, 새만금 국제공항 책임져라"

4일 도청서 새정치연합 전대 후 첫 최고위원 회의 / 도민들 "문 대표 약속 선거용 그쳐선 안돼"

이성원  |  leesw@jjan.kr / 최종수정 : 2015.03.03  22:11:12

 

새정치민주연합이 2.8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4일 전북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열기로 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단순히 정치적 목적의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전북도민들은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전당대회 기간 동안 후보자 자격으로 전북을 방문해 약속했던 내용들이 얼마나 제대로 지켜지는지 앞으로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볼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도민들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지는 지금부터의 활동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후보들은 전당대회 기간동안 몇 차례씩 전북을 방문해서 전북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권리당원수가 전국의 24%를 차지하는 등 전북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심으로 절대적인 힘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 대표는 지난 1월 20일 전주에서 열린 전북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참여정부가 새만금특별법을 제정하고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했다”며 “국제공항까지 포함해서 제가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표는 또 지난 2월 2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전북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 ‘전북은 호남 안에서도 광주, 전남하고 뭔가 차이가 나고 소외당했다. 제발 이제는 전북을 살리는 정치를 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는다. 그동안 전북이 보내준 지지에 비해 기대에 많이 못 미쳤으리라 인정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사탕평 등을 포함한 전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문 대표는 이와 함께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정책에 강력히 맞서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 많은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는데 이명박 정부 이후로는 수도권 규제완화, 수도권 중심 성장정책으로 지방으로 내려오던 기업들의 발길이 멈췄고, 급기야는 내려왔던 기업들까지 다시 돌아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북도민들은 문 대표의 이 같은 약속들이 단순히 선거용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며 책임성을 주문하고 있다. 또 이날의 최고위원 회의가 국민모임 신당을 견제하기 위한 정략적 차원에 그쳐서도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제5차 공항개발중장기계획(2016~2020)에 새만금국제공항을 반영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문 대표의 지원약속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새만금은 현재 개발면적의 절반 이상이 부지가 노출됐고, 세계 굴지의 대기업인 도레이사와 OCI 등이 공사를 시작했으며 한중 경제협력 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어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와 물류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도민들은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수도권 규제완화가 이뤄지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게 되는 지역중의 하나이기도 하다”며 “수도권 규제완화를 저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기는데 문 대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대표와 최고위원, 정책위 의장, 전략홍보본부장과 유성엽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가진 뒤 전주시 팔복동 탄소관련 기업과 남부시장 청년몰 등을 둘러본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만금 국제공항과 국무조정실내 새만금추진단 설치,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지덕권 산림치유원 국립화, 탄소산업 지원 육성법 제정 등 5대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지방분권 제도개선을 주문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이에 앞서 문재인 대표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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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문재인·박원순 대권 '잠룡' 총출동..고향사랑 전해홍 지사 "'증세 없는 복지'가 경남도에서 해보니까 되더라"…박 시장 "자랑 안 해도 다 아시죠" 아시아경제 | 김보경 | 입력 2015.03.06 21:02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홍유라 수습기자] "처음 도정을 맡았을 때 도의 채무가 1조4000억을 넘었습니다. 지난 1년3개월 동안 6000억을 갚았습니다."(홍준표)

"어머니를 생각하면 다시 용기를 얻고 도전을 하고 인생을 사는 힘을 얻습니다. 고향도 마찬가지입니다."(박원순)

"경남의 아들이자 경남도민으로서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문재인)

6일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재경 경남도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전한 축사 중 일부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는 차기 대권 유력 후보로 불리는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고향인 경남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 대표의 부친은 함양 출신이고, 문 대표는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박 시장과 홍 지사는 창녕이 고향인 점 등 각각 경남지역에 연고가 있다.

특히 홍 지사와 박 시장은 각각 경남도와 서울시의 운영 현황을 전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경남도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설전을 벌였다.

홍 지사는 복지 예산으로 2조4000억원을 편성했다며 "'증세 없는 복지'가 경남도에서 2년 반 해보니까 되더라"면서 "복지 누수 줄이지 않고 공기업 구조조정 없이 증세부터 하자는 것은 국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또 "여러분의 고향이 전국 광역단체 중에서 GRDP(지역내총생산)가 서울, 경기도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며 "앞으로 3개 산업단지가 들어오면 경기도를 넘어서는 그런 부자들의 고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홍 지사의 발언에 맞대응을 하며 "서울시 채무는 (경남도보다) 더 많았다. 20조원이었는데 작년 말 기준으로 7조2800억원을 갚았다"면서 "더 이상 자랑 안 해도 다 잘 아시죠. 서울에 살고 있죠? 다 느끼고 계시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 시장은 또 강남 세곡동에 경남합숙 부지용 땅을 불하해달라고 부탁하는 홍 지사에 "빚도 많이 갚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서울시에 손을 벌리시려고 한다"며 "서울시도 요즘 힘듭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문 대표도 "나는 거제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양산에 살고 있다"며 "우리 경남 출신 좋은 정치인들이 많다. 박원순 시장, 홍준표 도지사도 있고 또 우리 당의 박영선 전 대표도 있다"고 고향 자랑을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홍유라 수습기자 vandi@asiae.co.kr
 

이런데도, 호남호구들은 개상도 떨거지들 키워주기짓이나 처하고 있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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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23:26 2015/03/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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