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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음...... 누님의 용감한 선택이후. 누님이 받을 스트레스가 웬지 나에게도 온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내가 해야될것 은 정했는데. . 웬지 모르게 불안한 상태....

 

 친구가 아닌 친구에게 외외의 질타를 들었다.

그냥 앉아서 책를 보고있는데 그놈이 다가와서 왜 이런것을 보냐고 그거 볼시간에 공부나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 내가 할것은 시험(수능)준비였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각오에 대한 나의 태도가 불성실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속으로 내린 결론은 아니다였다.)

 

해야할것.

1.수능 준비하자.(실행중)

2.서양미술사 후딱 끝내자(실행중)

 

음....... 우리 누님...... 솔직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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