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07/27 13: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미친!!!
  • "좌익효수" (2013/07/08 23: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댓글다는 국정원 7급 女 공무원

    이런노래는 창작 안하고....
  • 종북주의자들만이 이곳에 방문하는 곳 (2013/04/16 09: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렇게 김정은이가 좋으냐? 북으로 가거라
  • 미화원 (2013/04/13 14: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대한문 앞에 화단이 아름답기 보다는
    시민들의 행보에 지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미관상의 설치는 대한문 앞의 보도폭을
    제한하고 있다.
    4.19나 5월 1일 1톤 트럭 두대로 거치장 스러운 흙을 치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차를 화단 설치물 옆에 세워놓고 삽을 10자루 정도만으로도 싣기 시작하면 몇분안에 아주 말끔한 보도가 시민의 힘으로 주어질 것이다.

    중구청 시설물 설치 공무원들 보는 앞에서 깨끗하게 화단을 치워주자!
  • 별많다 (2012/06/22 2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며칠전 있었던 투쟁문화제때 카메라든 모자쓴 분이계셔서 故숲속홍길동 형님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숲속 홍길동 영상을 통해 익숙했지만 평소 잘 알지는 못했는데.. 파업복귀 감자탕집 뒷풀이가 끝나고 기쁨반 슬픔반 함께 털어넣은 소주에 비틀거릴때 집이 어디냐고 물어봤지만 모두다 숲속 홍길동 형님은 돌아갈 집이 없다해서 놀랬던 기억...

    나도 취해 흔들어 깨우다 지쳐갈무렵, 지금도 낮설기만한 (홍길동) '동지'란 말에 눈을 번뜩이며 마치 최면에서 풀려난 사람처럼 훌훌털고 일어서 투쟁천막으로 향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승에 가셔서는 해방된 승리의 영상만을 찍으시길.. 함께 해주셨던 故 숲속 홍길동 '동지' 형님께 영원한 빛과 안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2/05/18 13: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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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chr.! (2012/02/06 21: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thanx for your info! i'll contact him as early as possible^^
  • (2012/02/06 09: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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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지기 (2012/02/06 01: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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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1: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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