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포인 (2010/05/02 00: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딴거 다 구란댑 ㅋㅋㅋㅋ
  • 지각생 (2010/04/28 00: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가고 싶은데 시간이 문제라는. 모든 행사는 오후에 좀 하면 안되나? -_-
  • 성지송학중학생윤소현 (2010/04/24 23: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난다쌤 저 소현이에요 노란색에검은색 체크 옷이요 ㅎㅎ 재밌었어요 ㅎㅎㅎㅎ
  •  Re : 난다 (2010/04/27 15:47) DEL
  • 우와~ 여기서 만나다니, 반가워요 ㅎㅎ
  • 엠건 (2010/03/08 2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화이팅!
  • 뎡야 (2009/12/23 17: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우... 대빵 재밌겠다 꼭 가보고 싶은데 낮이라서 아쉽규...ㅜㅡ
  • 하얀저고리 (2009/12/12 19: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일제고사는 아이들의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것일까?
    시험은 아이들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것일까?
    오히려 폭넓은 발달을 저해하고 서열화함으로써 정상적인 발달에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닐까?
    전국적인 서열짓기에 모두 참여하고 점수를 얻는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이 가치 있는지도 모르는 나이에 점수따라 능력이 결정된다.
    아이들의 능력은 결코 점수로 서열짓는 것이 불가능 하다.
    인간의 능력을 점수로 어찌 판단한다는 것인가?

    나는 이런 일제고사가 아이들을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질곡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미완성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능성의 깊이는 점수로 결코 헤아릴 수 없다.
    손쉽게 숫자로 서열화하고 싶겠지만,
    평가를 통해 교육을 바꾸고도 싶겠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욕심일 뿐.
    인간을 다루는 교육제도가 이렇게 천박할 수는 없다.
    일제고사는 근본적으로 다시 수정해야만 한다.

  • 그루터기 (2009/11/28 17: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뇽 난다!!
    저번에 유연히 들렸다가 이번엔 찾아왓지ㅋㅋ
    나도 스무살이 되기전인 2년전엔ㅜㅜ 지금의 불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불안한 삶을 사는것 같아. 뭐 그치만 어떻게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거냐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해히히
    어쨋든 당신은 참 멋진 사람인 것 같애 아자!!^^
  •  Re : 난다 (2009/12/01 02:30) DEL
  • 그치- 여전히 불안해-
    고 불안함을 톡 꺼내서 같이 삶아먹으면 좀 가벼워질텐데-ㅋㅋ
    고마버. 그대도 아자잣!
  • 틈새 (2009/11/28 11: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참... 모난라디오다운 발제글이야. 마음 한쪽이 찡해지는. 서른을 넘긴 지금도 난 여전히 삶의 길에 대해 고민중이고 새롭게 계속 찾아나가야 하는 길들에 대한 불안함도 여전하지만 그래도 '무엇을 하고 싶은 지'를 찾은 후로는 막연한 불안감은 극복한 것 같아. 난다, 엠건, 공기, 쩡열, 또연 모두 화이팅!
  •  Re : 난다 (2009/12/01 02:28) DEL
  • 모두가 갖고 있는 불안. 우왕. 화이팅!ㅋㅋ
  • 아즈 (2009/11/17 03: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녀성이 아니라도........ 여기저기서 까이는 페미한텐 반가운 소리 ㅋㅋ + 진보넷 일깨워준거 ㄳ
  •  Re : 난다 (2009/11/18 22:30) DEL
  • 진보넷 좋치요.ㅋㅋ
  • 이경민 (2009/11/06 00: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학생인권조례'란 학생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이권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그것에대한 구체적인 규칙같은것들을 제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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