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009/03/16 16: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 짤방이 웃겨야 되는데 왠지 씁쓸하네요

몽환 (2009/03/16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감기기운으로 몽롱한 상태에서 읽었네요 그와중에 가장 인상깊은 말은 존재를 걸고 당신을 부정하겠습니다...

난다 (2009/03/14 20: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공현과 석주 씨라는 분의 합작이에요~

Tori~ (2009/03/14 10: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누가그린거에요?~ 작가님 이름 밝혀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넘 잘봤어요.

난다 (2009/03/10 12: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그치그치-ㅋㅋ

메달 (2009/03/10 1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ㅋ 완전 웃겨..

디온 (2009/03/07 23: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어이쿠. 농성장이 털리셨다니.. 이것은 불난집에 부채질이요, 물이 아니라 석유를 끼얹는 일일 것입니다. 힘내세요!

겨울좋아 (2009/03/07 12: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짭새 놈들이 하는짓거리가 그렇치뭐...고생많으시네요..추운날씨에..
힘내십시요..일제고사 없어져야 합니다..

와라 (2009/03/07 12: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경찰들 공무원들 정말 몹쓸것들 이네요.
힘내세요.
일제고사 폐지!! 아자!!

유이 (2009/03/06 11: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일제고사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