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지 않으셨죠?
이번 목요일, 6월 25일-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가 수원 경기문화재단에서 상영!
오전 10시에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님과의 대화가,
오후 7시 상영 후엔 안해룡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지는 왕 빠방한 상영이에요-
표는 단돈 5천원~
아직 15장(이나!) 남았다니, 요런 빠방한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에 후원도 할 수 있고 마음 든든한 영화도 보고-
언능언능 표를 구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