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학생인권 특집 기사 모음

2011/03/21 12:55

 

[아직도 먼 학생인권]‘바리깡’은 살아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6221825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우리는 공부기계… 아플 수도 없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6220646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上) 변하지 않는 학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6220623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上) ‘차별’을 배우는 아이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62208485&code=9404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21132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下)인권 없는 아이들의 미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21247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공부 잘하던 그 아이가 왜… 목포서 고교생 분신 시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21449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下) 자율 억압하는 학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21318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이름뿐인 학생회’… 학교 사사건건 개입해 무력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210165&code=940401

[아직도 먼 학생인권]외국 사례·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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