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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씨의 뭉실뭉실 꿈들</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link>
		<description>
<![CDATA[
천천히, 그리고 경쾌하게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난다(mailto:)</dc:creator>
		<pubDate>Thu, 04 Dec 2008 01:49:24 +0900</pubDate>
		<image>
			<title>포도씨의 뭉실뭉실 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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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blog.jinbo.net/_pod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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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천천히, 그리고 경쾌하게]]></description>
		</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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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10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12월-</p>
<p>&nbsp;</p>
<p>쉬엄쉬엄, 작게 깜빡이는 달</p>
<p>&nbsp;</p>
<p>&nbsp;</p>
<p>12월이 왔구나.</p>
<p>&nbsp;</p>
<p>깜빡깜빡</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12월</category>
			
			<pubDate>Thu, 04 Dec 2008 01:49:2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103</guid>
			<title>그곳과 이곳</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10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nbsp;</p>
<p>그곳과 이곳은, </p>
<p>&nbsp;</p>
<p>보이고 싶기도, 보이고 싶지&nbsp;않기도 한&nbsp;곳-</p>
<p>&nbsp;</p>
<p>털어놓고 싶을 때, 털어놓는 곳-</p>
<p>&nbsp;</p>
<p>차곡차곡 무언가를 채워두는 곳-</p>
<p>&nbsp;</p>
<p>갈팡질팡 하게 되는 곳-</p>
<p>&nbsp;</p>
<p>불편하지만, 편안한 곳- </p>
<p>&nbsp;</p>
<p>&nbsp;</p>
<p>하지만, 그럼에도</p>
<p>&nbsp;</p>
<p>미니홈피와 블로그는 조금</p>
<p>&nbsp;</p>
<p>다르다. </p>
<p>&nbsp;</p>
<p>&nbsp;</p>
<p>&nbsp;</p>
<p>새벽이다.</p>
<p>&nbsp;</p>
<p>또-</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흠</category>
			
			<pubDate>Sun, 30 Nov 2008 00:43:0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101</guid>
			<title>2008인권선언 </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10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5359614" style="WIDTH: 514px; CURSOR: hand; HEIGHT: 1248px"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1/301221114.jpg')" height="1124"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5359614)',300)" alt="" src="/files1/25/_podo/images/200811/301221114.jpg" /></p>
<p>&nbsp;</p>
<h4 class="box-subject"><font face="바탕" color="#747474" size="2">2008 청소년인권 선언?</font></h4>
<h4 class="box-subject"><font face="바탕" color="#747474" size="2">&nbsp;2008년, 청소년들의 인권 상황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요? <br />&nbsp;<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3">인권이란 지루하고 두꺼운 책들 어딘가에 나와있는 글 몇 줄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목소리입니다.<br /></font>&nbsp;12월10일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입니다. 이제,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권이 뭔지 스스로 인권선언을 만들어봅시다. </font></h4>
<h4 class="box-subject"><font face="바탕" color="#747474" size="2">&nbsp; 두발자유, </font><font face="바탕" color="#747474" size="2">교복 안 입을 권리, 무릎꿇지 않을 권리, 외출할 권리... </font><font face="바탕" color="#747474" size="2">청소년인권의 나무에 우리가 직접 나뭇잎들을 달아보아요 ^^</font></h4>
<h4 class="box-subject">&nbsp;</h4>
<h4 class="box-subject">*</h4>
<h4 class="box-subject">2008 인권선언운동, 연재를 시작하며</h4>
<p>&lt;편집인 주&gt; 오는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때까지 각계각층은 릴레이로 인권선언을 채택합니다. 인권선언을 채택하는 단위들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자, 2008 인권선언'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오는 11월 29일에는 인권선언 포럼을 개최하여 인권선언문을 기초하고, 12월 6일에는 인권선언자 대회를 갖습니다. 12월 10일에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기념하는 보고대회와 문화제를 가질 예정입니다. </p>
<p>&nbsp;</p>
<p>&lt;인권오름&gt;은 이후 각계각층에서 제출하는 인권선언을 소개하고, 인권선언운동의 경과를 꾸준히 알릴 것입니다. 오는 25일부터는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2008humanrights를 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갈 계획입니다. 2008 인권선언의 불씨로 참여하여 역사적인 인권선언 운동의 주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article-content"><br /><br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광장에서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물대포와 경찰의 폭력 속에서도 촛불이 이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br />시민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광장에서 촛불을 밝혔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단순하게 안 사먹어도 되는 소비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미국에 재협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들은 쇠고기 문제만이 아니라 교육, 의료, 물, 민영화, 비정규직, 언론 문제에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내걸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이슈들이 광장에서 제안되고, 토론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의사와 이해를 무시하고, 소수의 부자만을 위한 정부, 외세와 초국적 자본을 편드는 정부에 저항했습니다. <br /><br /><strong>민주주의와 인권이 탄압받고 있습니다.</strong><br /><br /></div>
<div class="article-content">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이 다수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걸 보면서 독재 타도를 외쳤고, 무기력하기만 정당들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진보운동권의 주도성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광장에서 시민들은 날로 진화하였고, 그들의 민주의식과 인권의식은 높아만 갔습니다. <br />그렇지만 두 번이나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던 대통령이라는 자가 선택한 길은 국민의 뜻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권자에게 공권력을 동원해 탄압했습니다.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보도를 문제 삼아 언론을 탄압하고, 인터넷에 조중동 불매운동 관련 글을 썼다고 검찰이 나서서 소환하고, 출국금지까지 시킬까요? 촛불시위 현장에서 지금까지의 차벽과 폭력도 모자라서 과거 군사정권에서나 있었던 백골단을 부활시키나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수배되고, 구속되고, 벌금 폭탄을 떠안게 된 사람들이 1천 6백 명을 넘어섭니다. 국정감사 때조차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한나라당 위원들은 경찰폭력으로 인한 시민들이 겪은 인권침해에 대해 &lsquo;불법이니 당연하다&rsquo;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참고인으로 나온 시민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노동권을 지키려는 기륭노동자들의 힘겨운 싸움에 용역, 구사대,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해 폭력으로 제압하고 있습니다. <br /></div>
<p class="article-content">겨우 지지율 20%대의 대통령과 중앙권력과 지방권력까지 장악한 한나라당의 일당독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p>
<p class="article-content">&nbsp;</p>
<p class="article-content">경제 살리기 공약은 폐기하고, 물가 고공행진, 소수 부자들을 위한 조세정책과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정부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억대 부자인 한나라당 정치인들은 가난한 농민들의 소득보존을 위해 만들어진 직불금까지 타먹으며 태연하게 농사짓고 있다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br /></p>
<div class="article-content"><br /></div>
<strong>
<p class="article-content">&nbsp;</p>
<p class="article-content">인권은 사회적 고통과 연대합니다.</p>
</strong>
<div class="article-content"><br /><strong>인권과 민주주의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사회적 공동선 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이 선을 너무 쉽게 넘어버렸습니다. 결국 이명박 정권은 시민들에게 &lsquo;사회적 고통&rsquo;을 가하는 억압권력의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날 인권은 &ldquo;인간의 모든 &lsquo;사회적 고통&rsquo;을 해결하는 치유제&rdquo;로서 인식됩니다. 인권은 &ldquo;인간을 괴롭히는 모든 억압 권력을 찾아내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그것에 맞서는 대항 권력을 조직하는 운동으로&rdquo; 발전해왔습니다. <br /></strong>
<p class="article-content">&nbsp;</p>
<p class="article-content">이명박 정권은 언론의 자유도, 집회&middot;시위의 자유도, 비정규노동자들의 노동권에 대한 요구도 모두 불온하다고 단정하고, &lsquo;법과 질서&rsquo;란 미명 아래 주권자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개발이라는 미명으로 서민들의 주거권을 빼앗고, 선진화라는 미명으로 물․에너지․의료 등과 같은 공공재를 민영화․사유화합니다. 가진 자들에게는 친절하지만, 가난 한 사람들에게는 그나마 있는 것마저도 앗아가려 합니다. 우리는 독재정권에 대항해 인권의 이름으로 촛불항쟁을 계승해야 합니다. 촛불소녀들의 "밥 좀 먹자, 잠 좀 자자"는 발언이 자유롭게 제기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정규노동자들이 &ldquo;인간답게 살아보자&rdquo;는 주장에 연대해야 합니다. 2008년 현재 이명박 정권으로 인해 겪고 있는 고통에 함께 연대하고, 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갖도록 합시다. 인권을 부정하는 어떠한 형태의 침해에 대해서도 말로나 행동으로나 연대감을 표시합시다. 사회적 고통에 함께 연대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br /></p>
<div class="article-content"><br /></div>
<strong>
<p class="article-content">&nbsp;</p>
<p class="article-content">세계인권선언 60주년, 우리의 인권행진이 시작됩니다.</p>
</strong>
<div class="article-content"><br /><strong>올해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48년 12월 10일 인류는 기나긴 토론 끝에 세계인권선언을 탄생시켰습니다. 올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 역사적인 세계인권선언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비롯해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도 &lsquo;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rsquo;이라며 벌써부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광장의 촛불을 발전시켜서 우리가 직접 만드는 인권선언은 어느 전문가가 멋들어지게 작성한 선언문 초안에 연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촛불이 밝혀졌던 과정처럼,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우리 현실의 요구와 우리시대의 인권의식을 담은 인권선언을 집단적으로 만들어냅시다. 인권의 주체들이 서로 제안하고, 서로 토론하고, 합의할 수 있는 부분은 합의해서 선언을 제정합시다. 단지 60년 전에 제정된 세계인권선언을 되짚어 읊는 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서 절박하게 요청되는 요구사항을 인권선언으로 만들어 냅시다. 이미 10월 6일 세계주거의 날에 &lsquo;주거권 선언&rsquo;이 발표되었고, 10월 17일 세계빈곤철폐의 날에 &lsquo;빈곤에 맞선 인권선언&rsquo;이 선포되었습니다. 앞으로 11월, 12월 중에 청소년, 장애인, 이주노동자, 비정규노동자, 촛불연행자,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 등 주체별 릴레이 인권선언이 이어집니다. <br /></strong>
<p class="article-content">&nbsp;</p>
<p class="article-content">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제안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우리 서로의 인권의식도, 연대의식도 높아지겠지요. 그 자리에서 투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제안도 하고, 토론도 하고, 실천 활동에 대한 평가도 하겠지요. 선언을 만들어가는 그 자체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가는 과정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인권선언을 들고 우리는 12월 10일, 청와대로, 국회로, 대법원 등으로 행진합시다.<br /></p>
<div class="article-content"><br /></div>
<strong>
<p class="article-content">&nbsp;</p>
<p class="article-content">인권선언의 밑불을 만드는 &lsquo;불씨&rsquo;가 되어 주세요.</p>
</strong>
<div class="article-content"><br /><strong>인권선언의 밑불을 만들고, 직접민주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사회적인 고통에 연대하는 &lsquo;불씨&rsquo;가 되어 주십시오. &lsquo;불씨&rsquo;는 인권선언을 기초하는 선언자이며, 인권 존중과 증진을 실천하는 인권옹호자 입니다. 인권활동가들은 같이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온라인 광장에서나, 오프라인 광장에서나 인권선언 운동을 함께 하자고 열심히 제안할 겁니다. <br />촛불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열망을 담아, 세계인권선언 제정 60주년 기념일에 인권선언을 들고 정부와 국회, 사법부 등을 향해 행진해 갑시다. 우리가 민주적인 과정을 거쳐서 같이 만들었으므로 더욱 소중한 인권선언, 연대를 통한 인권의 실현을 위한 길로 함께 행진합시다. </strong></div>
<p><strong>&nbsp;</strong><strong></strong>&nbsp;</p>
<div class="postscript-container">
<div class="postscript">* 이 제안서는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최은아 활동가가 작성했습니다. </div>
</div>
<div class="article-content"></div>
<div class="article-content"><strong></strong>&nbsp;</div>
<div class="article-content"><strong></strong>&nbsp;</div>
<div class="article-content"><strong>-------------------------------------------------</strong></div>
<p><strong></strong>&nbsp;</p>
<p>2008 청소년인권선언도 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뭇잎을 모으고 있지요^^</p>
<p>사실, 11월 중으로 선언을 모아 11월 말에&nbsp;발표할 예정이었지만, 홍보도 잘 안되고,&nbsp;나뭇잎도 많이 모으지 못해, 12월 초로 미뤄졌어요-</p>
<p>(나뭇잎에는 11월 24일까지 보내주세요~ 라고 적혀있는데.. 이미 지나버렸....;)&nbsp;</p>
<p>&nbsp;</p>
<p>지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font color="#fe9739" size="3"><strong>청소년권리선언에 동참해주세요*_*~</strong></font></p>
<p>&nbsp;</p>
<p>daum카페 - 2008인권선언 (<strong>cafe.daum.net/2008humanrights</strong>)에 가입하셔서, 청소년에게 필요한&nbsp;권리를 마구마구 선언해주세요-</p>
<p>&nbsp;</p>
<p>아니면 나뭇잎을 인쇄해서 직접 적어서, 나뭇잎에 적힌 주소로 보내주시거나 그 근처를 자주 다니는 것 같은 주변 사람에게 슬쩍 전해주셔도 감사감사^^!</p>
<p>&nbsp;</p>
<p>&nbsp;</p>
<p>&nbsp;</p>
</div>
</div>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청소년인권</category>
			<category>세계인권선언</category>
			<category>2008인권선언</category>
			<category>마구마구 권리선언</category>
			
			<pubDate>Sun, 30 Nov 2008 00:24:4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100</guid>
			<title>-증</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10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nbsp;</p>
<p>나도 빨랑 청소년증 만들어야되는데.</p>
<p>맨날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고서는, 계속 안 만들고 이러고 있다.</p>
<p>&nbsp;</p>
<p>낼은 아침일찍 사진이나 찍으러 갈까-</p>
<p>사진이 있어야 청소년증을 만들테니.</p>
<p>참, 그놈의 신분이 뭐길래-</p>
<p>&nbsp;</p>
<p>왜 날 '청소년- 또는 무엇' 으로 분류하려는 것이냐 왜왜왜</p>
<p>나 20살 넘으면 그땐 뭘로 분류하려고</p>
<p>&nbsp;</p>
<p>&nbsp;</p>
<p>&nbsp;</p>
<p>-</p>
<p>&nbsp;</p>
<p>"대학생? 재수생? 회사원?</p>
<p>아니 그 셋도 아니면 대체 뭐예요?"</p>
<p>&nbsp;</p>
<p>라고 다짜고짜, 들이대듯 질문을 던지는, 길 가다 만난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p>
<p>그 사람은 정말 궁금했던 것 같았는데.</p>
<p>대답해줄걸 그랬나.</p>
<p>아니,</p>
<p>대답해준다면. 무슨 대답을...?</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조각</category>
			<category>대답하기 </category>
			
			<pubDate>Fri, 28 Nov 2008 02:46:0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9</guid>
			<title>그래 </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커피를</p>
<p>&nbsp;</p>
<p>&nbsp;</p>
<p>좀 많이 마셨나봐</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p>
<p>곰곰이 오랫동안 생각하고 싶은 게 있는데,</p>
<p>&nbsp;</p>
<p>또&nbsp;아무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건 무얼까- </p>
<p>&nbsp;</p>
<p>&nbsp;</p>
<p>아무생각 없이 생각하고 싶다-</p>
<p>&nbsp;</p>
<p>&nbsp;</p>
<p>&nbsp;</p>
<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역시 커피를 좀</p>
<p>&nbsp;</p>
<p>많이 마셨나봐&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커피 한잔 했어요</category>
			
			<pubDate>Fri, 28 Nov 2008 02:06:5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8</guid>
			<title>2008/11/26</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nbsp;</p>
<p>21일은 지났고,</p>
<p>다시 일은 생기고 있고,</p>
<p>몸은 좀 시원찮고, </p>
<p>계속 감기가 따라다니고.</p>
<p>&nbsp;</p>
<p>스스로를 좀 추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다.</p>
<p>&nbsp;</p>
<p>나도, </p>
<p>고민 없이, 이것저것 욕심만 많이 부리고 너무 많이 붙잡고 있었던 것도 같다.</p>
<p>&nbsp;</p>
<p>'대응'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p>
<p>우리 안에서 스스로 우리만의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p>
<p>&nbsp;</p>
<p>우리 활동도 좀 되돌아보고, 정리하고.</p>
<p>&nbsp;</p>
<p>그런데 좀 막막.</p>
<p>&nbsp;</p>
<p>&nbsp;</p>
<p>*</p>
<p>&nbsp;</p>
<p>쉼없이 마구마구 앞만 보고 달려가기 보다, </p>
<p>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 먼저 좀 챙기고, 보듬고, 안아주기.</p>
<p>&nbsp;</p>
<p>잘 안되고 힘들더라도,</p>
<p>주저앉고 싶더라도,</p>
<p>영영 손놓지는 말기.</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우리 함께</category>
			
			<pubDate>Wed, 26 Nov 2008 01:07:5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7</guid>
			<title>입시폐지대학평준화문화제 &amp;quot;꽃들에게 희망을&amp;quot;</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633194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1/130116447.jpg')" height="800" alt="" width="580" onload="setTimeout('fixImage(6331948)',300)" src="/files1/25/_podo/images/200811/130116447.jpg" /></p>
<p>&nbsp;</p>
<p>&nbsp;21일 보신각에서 제 2회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문화제 " 꽃들에게 희망을" 이 진행됩니다. </p>
<p>스스로 나비가 될 수 있음을 알지 못하고 경쟁의 탑을 방황하던 애벌레의 이야기가 담긴 동명 소설" 꽃들에게 희망을" 에서 이름을 따온 이번 문화제는 우리 스스로가 나비 임을 선포하며,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p>
<p>&nbsp;</p>
<p>&nbsp;21일 금요일 밤 6시 보신각에서 만나요.</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631495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1/130116599.jpg')" height="700" alt="" width="500" onload="setTimeout('fixImage(6314952)',300)" src="/files1/25/_podo/images/200811/130116599.jpg" /></p>
<p>&nbsp;</p>
<p>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문화제에 앞서, </p>
<p>수능을 기점으로 한주간 불복종 행동 주간을 선포합니다! </p>
<p>15일과 19일에는 입시폐지 대학평준화의 문화행동기획단 "몹쓸(몹쓸교육을 쓸어버리는 사람들)" 에서 준비한&nbsp;선전전과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p>
<p>그외에도 가능한 문화행동들을 알려주시면 적극적으로 연대하겠습니다. </p>
<p>&nbsp;</p>
<p><strong><font face="바탕">○ 13일 10시 30분 교육부 앞 &ldquo;수능, 그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rdquo;</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font></strong></p>
<p>날씨마저도 얼어붙어 버리는 날, 출근시간이 미뤄지고, 비행기도 뜨지 못하는 하루, 12년 배움을 정리하는 단 하루를 거부합니다. <br />수능을 거부하는 몹쓸의 직접행동 1탄 &ldquo;더 이상 우리에게 죽음의 경쟁을 강요하지 마!&rdquo;&nbsp;&nbsp;<br /><br />+ 10시 30분 기자회견과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br />+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피 튀기는 경쟁속 죽어가는 현실을 표현하는 퍼포먼스<br />+ 퍼포먼스 진행계획 <br />&nbsp;&nbsp;- 하루 17시간 공부하는 청소년, 경쟁을 위해 친구에게 노트조차 빌려주지 않는 청소년, 수억의 사교육시장에 내몰리는 학부모, 성적만을 평가해야하는 교사, 학벌로 인해 고통받는 대학생, 등 경쟁교육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쓰러져 있고 그 중심에는 피투성이가된 청소년이 모두를 대표하여 수능을 거부하며 홀로 피켓을 들고 있다. <br /><br /><strong><font face="바탕">○ 15일 1시 명동 &ldquo;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rdquo;</font></strong></p>
<font face="바탕">
<p>&nbsp;</p>
<p>내가 진짜로 원하는 교육을 말하다. 경쟁에서 벗어난 애벌레가 날개를 달고 나비가 되듯이 내가 가진 나비의 날개를 만들어 봅시다. <br />입시중심의 경쟁교육을 반대한다. 몹쓸의 직접행동 2탄 &ldquo;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rdquo; <br /><br />+ 1시부터 명동 거리 선전전과 서명 및 내가 원하는 교육 인터뷰 <br />+ 나의 꿈 날개 만들기<br /><br /><br /><font face="바탕"><strong>○ 19일 10시 30분 소라광장 &ldquo;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rdquo; </strong></font></p>
<font face="바탕">
<p><br /></p>
<p><br />+ 10시 30분 소라광장 앞 기자회견, 11시 애벌레 퍼포먼스<br />+ 퍼포먼스 진행 내용 : 애벌레 복장을 하고 파이낸셜빌딩앞 계단에서 힘겨운 오르기를 지속, 청소년들과 함께 애벌레에서 탈피하여 날개를 펼치는 내용.&nbsp;&nbsp;&nbsp; </p>
<p>&nbsp;</p>
<p>&nbsp;</p>
</font>의미 없는 경쟁의 탑을 쌓는 애벌레는 사실 나비의 날개를 품고 있습니다. 경쟁교육, 성적지상주의에 파묻힌 우리에게도 사실 꿈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꿈의 날개를 펼치며 외칩니다. </font><font face="굴림"><br /></font>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대학평준화</category>
			<category>입시폐지</category>
			<category>몹쓸교육 쓸어버리기</category>
			<category>몹쓸교육을 쓸어버리는 사람들이 함께합닏.</category>
			<category>꽃들에게 희망을</category>
			<category>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문화제</category>
			
			<pubDate>Thu, 13 Nov 2008 01:19:0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6</guid>
			<title>난 사실</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nbsp;</p>
<p>피하고 있었던 거다.</p>
<p>&nbsp;</p>
<p>그동안 사실 안 그런 척 하며 고민하지 않고 넘어갔던 것.</p>
<p>&nbsp;</p>
<p>사실 노력하지 않았던 것. 알고 있으면서도.</p>
<p>&nbsp;</p>
<p>나 자신의 감정이나 불편한 것들에 대해서.</p>
<p>그냥 꿀꺽- 소화시키려고 했던 날 발견했다. </p>
<p>&nbsp;</p>
<p>난 좀, 너무 물렁한걸지도. </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pubDate>Tue, 11 Nov 2008 04:42: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5</guid>
			<title>공간</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p>
<p>여러가지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감정표시 아이템? 같은 게 있다.</p>
<p>메인에 뜨게 할 수 있고, 미니미,내 캐릭터에 달 수도 있고.</p>
<p>경쾌/행복/기쁨/귀찮음/외로움/쓸쓸함/피곤/바쁨/상쾌/신남/ 등등등</p>
<p>처음엔 그걸 보면서, 참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와 좋다</p>
<p>라고 생각했지만</p>
<p>&nbsp;</p>
<p>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오늘 같은 날엔 더더욱</p>
<p>감정을 표현한다는 게,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다는 게 참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p>
<p>저렇게 어느 한 단어로는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없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p>
<p>느끼게 된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p>
<p>이렇게 블로그가 있는 건, 좋은 거다.</p>
<p>시시콜콜 쑥덕쑥덕</p>
<p>&nbsp;</p>
<p>비록 종이에 직접 쓸 때의 촉감? 직접 닿는 느낌?은 그닥 없지만서도.</p>
<p>그래도. </p>
<p>이런 공간은 참.</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표현</category>
			<category>감정</category>
			
			<pubDate>Mon, 10 Nov 2008 02:03:2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4</guid>
			<title>그대만 없다면</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원곡은 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이다.</p>
<p class="바탕글">예전에, 홍대 롤링홀에서 하는 어느 후원콘서트에 갔다가</p>
<p class="바탕글">인권활동가밴드 '이름하나 못짓고'가 이 노래를 개사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바친다며 부르는걸 들었는데,</p>
<p class="바탕글">(그 때는 차별금지법과 에이즈감염인 차별, 성소수자 차별에 관한 내용의 가사였뜸)</p>
<p class="바탕글">그게 생각나서 또 가사를 바꿔본건데, </p>
<p class="바탕글">나도 웃음이 자꾸 나서....ㅋㅋ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해서.</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흠 이번 토요일 노동자대회 전야제나 문화제나(....) 에서 연주할'지도' 몰라요.</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실은 또또랑 같이 그날 공연해줄것을 요청받았는데, 자신 없다는ㅠ_ㅠ 토요일인데. 연습도 하나도 안돼있는데.. 이런런런 이것도 오늘 급 준비한거라규&nbsp;</p>
<p class="바탕글">뭐 그냥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거창하고 멋지게-가 아닌 소박하고, 아마추어리즘에 충실한-이겠지만^^ 너무 덥썩 받았나 싶기도 하고 하하하</p>
<p class="바탕글">그래도... 즐겁게 하고싶은 맘도 키키.*_*</p>
<p class="바탕글">요기 아래 가사가 있어욤 </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그대만 없다면-</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날 섬기니까 민영화한다며 웃음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p>
<p class="바탕글">그대의 말에 화가 나서 촛불을 들고 밤샘시위에 동참했었죠</p>
<p class="바탕글">온통 경찰들 기억 뿐인 나를 위해서였다면</p>
<p class="바탕글">먹고 살길 막막해지는 날 위한다면</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이대로 내 곁을 떠나주세요 못된 그 입도 다무삼</p>
<p class="바탕글">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p>
<p class="바탕글">그대만 없다면 그대만 없다면*</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공부나 하라는 얘기 시험 계속 보란 얘기 </p>
<p class="바탕글">그대는 지옥으로 날 밀어넣고 있죠</p>
<p class="바탕글">청소년이란 이유로 대학만을 바라봐야 하죠</p>
<p class="바탕글">그대는 알고 있나요</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개념을 저 멀리 보내셨나요 보낸 지 꽤 된거 같은데</p>
<p class="바탕글">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난 좋아요</p>
<p class="바탕글">그대만 없다면 그대만 없다면*</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온통 시험지 기억 뿐인 나를 위해서였다면</p>
<p class="바탕글">12년 간 좀비로 사는 날 위한다면</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nbsp;</p>
<p class="바탕글">*이대로 내 곁을 떠나주세요 못된 그 입도 다무삼</p>
<p class="바탕글">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p>
<p class="바탕글">그대만 없다면 그대만 없다면</p>
<p class="바탕글">개념을 저 멀리 보내셨나요 보낸 지 꽤 된거 같은데</p>
<p class="바탕글">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난 좋아요</p>
<p class="바탕글">그대만 없다면 그대만 없다면*</p>
<p class="바탕글">&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그대만 없다면</category>
			
			<pubDate>Fri, 07 Nov 2008 01:46: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3</guid>
			<title>2008/11/02</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nbsp;</p>
<p>학교는 힘들다, 공부는 외롭다, 고3이 되는 게 두렵다, </p>
<p>&nbsp;</p>
<p>그래도 좋은 대학 가서 성공하고 싶다는 친구에게 난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었을까.</p>
<p>&nbsp;</p>
<p>그냥 조금은. </p>
<p>&nbsp;</p>
<p>후회된다 -</p>
<p>&nbsp;</p>
<p>&nbsp;</p>
<p>다 알면서, </p>
<p>툭 던져버린 무심한 듯한 내 말이.</p>
<p>&nbsp;</p>
<p>다 알면서,</p>
<p>어느날 갑자기 '휙' 다른세계로 날아온 내가.</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문득</category>
			
			<pubDate>Sun, 02 Nov 2008 19:47:4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2</guid>
			<title>일제고사거부행동</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5489520"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9257.jpg')" height="800" alt="" width="1200" onload="setTimeout('fixImage(5489520)',300)" src="/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9257.jpg" /></p>
<p>&nbsp;</p>
<p class="바탕글" align="left"><font face="바탕" size="2">우리 사회에서 <u>등교거부</u>라는 선택이 쉽지 않은 건, </font></p>
<p class="바탕글" align="left"><font face="바탕" size="2">학생이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 있는 걸 상상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그러한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font></p>
<p class="바탕글" align="left"><font size="2"><font face="바탕">하지만 등교거부라는 건, 지금 현실에서 부정되고 있는 청소년의 권리이지요. 노동자들의 파업처럼, 대학생들의 동맹휴업처럼, 무한경쟁교육, 입시에만 쩔은 교육을 바꾸기 위한 청소년들의 파업, </font><strong><font face="바탕">청소년들의 당연한 정치적 권리를 지지합니다.</font> </strong></font></p>
<p class="바탕글" align="left">&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등교거부</category>
			<category>일제고사거부행동</category>
			
			<pubDate>Thu, 23 Oct 2008 14:31:3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1</guid>
			<title>일제고사거부행동</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8226289"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6217.jpg')" height="1824" alt=""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8226289)',300)" src="/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6217.jpg" /></p>
<p>&nbsp;</p>
<p>-</p>
<p>학교는 사육장이 아니다</p>
<p>학교는 감옥이 아니다</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일제고사거부행동</category>
			<category>학교-사육장</category>
			
			<pubDate>Thu, 23 Oct 2008 14:27:2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90</guid>
			<title>일제고사거부행동</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9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7501101"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2056.jpg')" height="1384"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7501101)',300)" alt="" src="/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2056.jpg" /></p>
<p>&nbsp;</p>
<p>몹쓸교육 학교의 대명사 - 입시명문 쥐박고등학교</p>
<p>&nbsp;</p>
<p>&nbsp;</p>
<p>바로 아래 사진이 그 학교 교문입니다. </p>
<p>"경축- 일제고사 우수학교"</p>
<p>자세히 보면, 교문에 이런저런 몹쓸교육에 날리는 말들이 써져있어요. 앗, 잘 안보이려나요?;</p>
<p>&nbsp;</p>
<p><img id="my_post_img314154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3058.jpg')" height="2394"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3141546)',300)" alt="" src="/files1/25/_podo/images/200810/230223058.jpg" /></p>
<p>&nbsp;</p>
<p>우리를 억압하는, 인권이 멈춘다는 교문. 그 교문을, 억압을 찢고 우리가 원하는 교육을 펼칩니다.</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일제고사거부행동</category>
			<category>교문을찢고</category>
			<category>입시명문쥐박고등학교</category>
			
			<pubDate>Thu, 23 Oct 2008 14:25:4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_podo/?pid=89</guid>
			<title>일제고사거부행동</title>
			<link>http://blog.jinbo.net/_podo/?pid=8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459557"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0/230215036.jpg')" height="1940"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459557)',300)" alt="" src="/files1/25/_podo/images/200810/230215036.jpg" /></p>
<p>&nbsp;</p>
<p>"무한경쟁교육 반대! 우리는 '~~~' 교육을 원한다!"</p>
<p>현수막에 원하는 교육 맘껏 써보아요.</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18994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5/_podo/images/200810/230215457.jpg')" height="1954" width="400" onload="setTimeout('fixImage(189943)',300)" alt="" src="/files1/25/_podo/images/200810/230215457.jpg" /></p>
<p>&nbsp;</p>
<p>-</p>
<p>우리가 원하는 교육.</p>
<p>&nbsp;</p>
<p>경쟁 없는 교육.</p>
<p>안타깝지 않은 교육.</p>
<p>등수 매기지 않는 교육</p>
<p>기자회견 왔다고 징계 받지 않는 교육</p>
<p>사랑할 수 있는 교육.</p>
<p>평화로운 교육.</p>
<p>차별 받지 않는 교육.</p>
<p>쥐박이처럼 되지 않게 하는 교육.</p>
<p>신나고 재미있는 교육.</p>
<p>사람을 위한 교육.</p>
<p>급식이 맛있게 나오는 교육.</p>
<p>자유로운 교육</p>
<p>&nbsp;</p>
<p>&nbsp;</p>
]]>
			</description>
			<author>난다</author>
			<category>빙글거리는난다의포도송이</category>
			<category>일제고사거부행동</category>
			<category>우리가 원하는 교육</category>
			<category>쥐박이처럼되지않게하는교육</category>
			
			<pubDate>Thu, 23 Oct 2008 14:19:58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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