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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왕의 귀환~??

2012년 왕의 귀환이다.

독재자의 딸이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강력한 1인 리더쉽을 보인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아무래도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유전자에는

봉건적인 정치의식 DNA가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는 모양이다.

잘난 한두명(왕)에 의해 사회가 바뀔 것이라는 무의식이 매번 작동하는 것을 보면...

 

어떤 교수는 이런 심리를 '사행심'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도박을 하는 것처럼,

투표 한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심보를 말한다.

 

왕의 시대...

새로운 시대는 열릴 것인가? 닫힐 것인가?

불운한 긴장이 시대의 추동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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