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진주 60돌 참으로 치욕스러운 세월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은 미군진주보다도 일제로부터 해방시켜주려고 온 해방자로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미군이 한국인에게 처음으로 한말은 조선 민중은 자신의 포고령에 따르라는거였다
미군이 인천에 상륙하면서 환영나온 인파가 행진에 방해가 된다면서 일본군을시켜서 기관총으로 환영인파들에게 발사하여 수십명의 사람들이 부상하고 2명이 죽었다 이사실은당시 신문이 전하는 생생한사실이다
그것이 해방자라는 미군의 첫 번째 인사였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미군의 일본점령지 조선땅의 접수상륙작전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지배에 눌려있던 조선민중들에게는 해방군대로 맞이하는 불운을격게된다 그 세월이 흘러 60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6번의 강산이 변하여도 아직도 이땅은미군의 점령지로 남아있다 2차대전후 승전국으로서 패전국 일본땅으로 점령하려온 미군의 한반도 진주는 조선독립군들의 입국을 공식 거절함으로서 미군은 해방자가아니라 점령자임을 공식적으로 선언을하였건만 아기도 미군은 해방자로서 남아있다 이것은 미군의 교묘한 미군의 식민지 지배 전술이다 미군은 친미파 이승만을 앞잡이로 내세워서 친일파들을 등용하여 식민지 지배전술을 교묘하게 펼쳐나갔다
이승만등은 미군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식민지괴뢰정권으로서의 행위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먼저 이승만은 김구선생등 민족 자주노선을 걸으려는 우국지사들을 미cia의 요원들로 하여금 암살하게하여 민족적 단결을 원천 차단하여 버렸다 그러한 일들은 미점령군 사령관 맥아더와 이승만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식민지 지배 정책이었다 미군에게 있어서 한반도의 지배는 대소련 중국의 정책에서 황금같은 땅이었다
그 황금같은 땅을 지키기 위하여 미군은 에치슨 라인이라는 한반도포기 전술을 전세계적으로 선전하면서 한반도에 위장 평화 전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2차대전후 수백만톤의 전술적 무기들이 쌓여가고 그여파로 철강업이 무너져 내리고 그것은 미국의 전체 경제에 너무나 위협적으로 다가오고있었다
그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은 새로운 3차대전을 유발시키는 것이 유일한 대안으로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미군은 자신의 충직한 앞잡이 이승만에게 북진통일을 선전하게하고 북진 통일만이 민족의 활로를 개척할수 있다는 전쟁개시 분위기를 조장해가고 있었다
이승만은 동족전쟁으로 민족적 피해는 관심이 없었고 오직 대통령의 직책을 맡아보고싶은 권력의 야망은 전쟁으로 수백만이 살상되는 사태는 관심밖의 일이었다 그렇게 미국과 이승만과 친미 친일세력들과의 이해관계는 일치되고 있었다 미국은 어떻게 하던지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책임을 민족내부 모순으로 선전하기 위하여서는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이 필요하였고 남북의 민족 단일정권은 그어떤 댓가를 치르드라도 용서할수없는일이었다 그렇게 하여 민족대단결을 주장하는 김구선생등의 남북 협상파들은 빨갱이라는이름으로 암살하여버렸다 그것은 미점령군의 본질적 사업이었다 당시 소련 또한 세계전략에서 중미 전쟁을 시켜서 양국을 상호 망하게 하는 전술을구사하여 세계를지배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있었고 중국 또한 한반도에 진주한 미군의 존재가 두려웠고 미군정이 정착하기전에 미군을한반도에서 몰아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었다 일제로부터 독립운동을하던 세력들은 한반도에서 미소군의 강력한 제제 정책에대하여 독립운동 진영은 미소의 주둔군과 친일 잔재들과 싸워야하는 너무나 벅찬 국제적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복잡한 상황은 민족해방 세력에게 있어서 절묘한 방안을 요구하고있었다 그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민족자주역량은 그렇게 대치되고있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민족의 통일단결은 무조건적인 요구였고 지배자 미군에게 있어서는 한민족의 통일단결은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그 통일단결을 가로막고 분열을 시켜서 전쟁을 잃으켜야하는 것은 미국의 국내 정세나 세계정세들이 그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그러한 국제 정세속에서 민족자주세력들은 세계의 패권주의자들과 싸워야하는 일제시기보다도 더어려운 국제적 정세속에서 살아남아야했다 미소와 중일의 패권정책속에서 살아남는 것은 민족적 의식을가진자라면 누구라도 민족적 단결이 최우선과제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것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의 핵심이었다 그 렇게 국제적 정세는 3차대전이 잃어날 수 밖에 없는 국제적 정세를 조성하고있었다 이미 전쟁의 불운을 격지않으면 안될 지정학적 위치와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 한반도의 운명이었다 전쟁의 씨앗은 그렇게 잉태되고 있었으며 그생명체는 탄생을 예고하고있었다
그복잡한 상황에서 미군 사령관 맥아더는 한반도에 점령자로 상륙하였다 무기도 군인도 별로없는 한반도에 미군의 진주는그렇게 진행되었다 결국 제3차 전쟁의 필요성이 가장 필요하엿던 것은 미국의 철강업과 국내 경제문제였고 국가 독점 자본가들의 존립의 문제였다
그 자본가들의 재산증식은 유럽이든 아시아이든 가리것이 없었다 오직 이윤의추구 그것이 었고
오직 필요한 것은 새전쟁의 발발이었다 그 먹이에 희생양이 될 수박에 없었던 것이 한반도의 운명이었다 세계 패권주의자들에게 조용하게 당하느냐 아니면 맞서 싸울것인가는 한반도에서 5천년을 살아온 사람들의 선택의 문제였다 그렇게 하여 한반도에서 세계 3차대전은 시작 되었던 것이다
2차대전이 미.영.불.소.중.과 독 .일.이.가 싸웠다면 한반도에서 잃어난 3차대전은 미국과 16개국이 내용상으로는 중 .소.북이 싸웠으니 국가 별 숫자로도 투하된 폭탄의 양으로도 희생된 숫자로도 한반도의 3차대전은 엄청난것이었다 2차대전이 미국의 세계지배 전략의 신고식이 었다면 3차 대전은 미국의 세계패권을 확고하게 결정지은 중대한 전쟁이고 또한 최초의 패배를 인정한 전쟁이었다
그 전쟁에서 최고사령관이 맥아더 원수엿다
2차 대전의 승리자 맥아더 3차대전에서 미국의 경제 공황을 막은 위대한 전쟁영웅 맥아더 미국의 독립이래 최초의 패전을 맛보아야했던 맥아더 양대대전의 승리자로 영원하게 기억되고싶었던 맥아더 민족분열의 일등공신 이승만에게 친일파들을 동원하여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그감사의 선물로 자신의 동상을 만들게한 맥아더 그 맥아더는 그렇게 한반도에서 영향을끼쳤든 사람이다 우리가 그맥아더의 동상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백제와 고구려에게 시달리던 신라에게 당나라가 지원해주겠다니 얼싸좋다하고 당나라군대 해방군으로 맞이한 신라 사람들의 심정으로 맥아더를 맞이하였지만 맥아더는 소정방이처럼 외국침략군대의 사령관이다
맥아더가 해방군사령관이라면 소정방이도 해방군사령관이다 맥아더의 동상을세워준다면 소정방이의 동상도 세워주어야지 다 같은해방군대 사령관이였으니 소정방의 동상은 세월이 지나서 해줄수없다면 맥아더의 동상도 세월이 지났으니 철거해야하는 것이 맞지않은가 소정방이가 신라도와 준다면서 백제와 고구려를 쳐부슈고 나서 신라를치자 결국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 유민들의 도움으로 소장방의 목을잘라벌리수있었다 그렇게하여 소정방이의 묘에는 목이없다고한다 침략자 사령관은 한때는 해방였지만 결국은 침략자임을 알게되었고 전쟁을하였던 민족의 도움으로
목을 딸수잇엇던 것이다 소정방이의 사태가 같은민족이 비록 전쟁은 하였드라도 피는못속인다는사실을알려주는 것이다 소정방이가 침략자임을알게된 것은 수십년을 지나서야알게되엇고 또한 맥아더의 침략적 본질을 60년이 지나서야알게되었다 소정방이는 살아서 왔다가 모가지없이 죽어서 갔지만 패전장군 맥아더는 패전을 했기에 살아서 돌아갈수 있었다
그러나 살아서 돌아간 맥아더의 동상만은 더 이상 살게해선 안된다 그것은 이땅에서 살고있는사람들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이다
회원님의 [맥아더동상을 철거하자] 에 관련된 글. 그러게 벌써 2005년이네. 나는 인천 산다. 맥아더 동상은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으로 이전하고 식민도시, 식민항으로서 인천이 확립되기 이전의 인천 각국공원의 다양성을 호출하여 더 나은 인천이 되기를 바랐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 일보를 내딛고 있었다. 그런데 맥아더동상철거를 위한 뭔 모임인가 연대인가 인천 사람들은, 적어도 맥아더동상 이전을 위한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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