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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그램의 Open Access 사례

 

방송사들이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자(이용자)가 자유롭게 복제, 수정, 배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조사해보았습니다. 아직 전면적으로 하고 있는데는 없는 듯 하네요. 아직은 실험적인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1. 방송 프로그램에 CCL 채택, 공개



         1. 알 자지라



          o http://cc.aljazeera.net/


          o 알 자지라 네트워크는 (2009년) 1월13일, 자신들이 소유한 고화질 방송 동영상들을 CCL을 붙여 공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첫 단계로 <알 자지라>는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참사를 다룬 동영상들을 ‘Creative Commons Repository‘ 웹사이트(http://cc.aljazeera.net/) 에 공개했다.


            <알 자지라>가 공개한 뉴스 영상들은 저작자 표시(BY)의 CCL 3.0 조건에 따라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은 방문객은 <알 자지라>가 제공한 고화질 동영상을 자유롭게 내려받을 뿐 아니라, 이를 다른 사람들과 돌려보거나 원본 동영상을 입맛대로 바꿔도 된다. 심지어는 이 동영상을 재활용해 자신만의 TV방송으로 내보내도 아무런 문제 없다. 원본 동영상 출처만 밝히면(BY) 된다. (참고 : http://asadal.bloter.net/5325)



         2. BBC, R&D TV CCL



          o http://ftp.kw.bbc.co.uk/backstage/index.whtml


          o R&D TV는 BBC 백스테이지(Backstage)와 BBC R&D팀의 방송 콘텐츠 유통에 대한 파트너 프로젝트로 온라인 비디오의 배포와 관련된 실험을 주도하고 있다. (참고 : http://onlinejournalism.co.kr/1196230802)


                + backstage.bbc.co.uk is the BBC's early adopter network to encourage participation and support creativity through open innovation.


          o R&D TV의 경우 전체 30분 분량의 풀버전과 짧은 5분 분량의 편집판(하이라이트 버전)을 제공한다. 다양한 비디오 포맷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풀 버전에도 포함되지 않은 소스도 이른바 애셋 번들(asset bundle)도 서비스한다.


          o BBC 는 EU(유럽연합)가 펀딩한 P2P-Next 연구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비트토렌트 기술을 활용해 웹 기반의 TV 서비스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BBC 는 아직 비트토렌트에서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R&D TV의 스트리밍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다만 P2P-Next 즉, 비트토렌트에 거는 기대는 큰 편이다. 예를 들면 비트토렌트 스트리밍을 임베디드하거나 정기적으로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식이다.


          o creative commons non-commercial attribution v2 licence 채택



         3. BBC Creative Archive



          o  http://www.bbc.co.uk/creativearchive/


          o 2005년 4월 13일, BBC, bfi (British Film Institute), Channel 4 and the Open University, 4개 단체가 프로젝트 개시. 2006년 종료. 약 500개 콘텐츠 공개.


          o Creative Archive License 채택 : 1. 비상업적 목적에 한하여 활용할 것(Non-Commercial), 2. 자신의 창작물도 크리에이티브 아카이브 라이센스가 정하는 조건 하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공개할 것(Share-Alike), 3. 활용한 자료의 원저작권자를 표시할 것(Crediting(Attribution)), 4. 정치적 선전이나 비방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지 말 것(No Endorsement and No derogatory use), 5. 영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UK) 등 이렇게 5가지이다.


          o Creative Archive LIcense Group : BBC, British Fim Institute (BFI), Channel 4, Open University, Teachers TV, Museum & Library Archive (MLA). ITN Source


          o 크리에이티브 아카이브 라이선스 그룹은 디지털 시대에 공공 아카이브에 대한 퍼블릭 엑세스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아카이브 유지를 위해 지불하고 있고, 우리는 이것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시청각 영역의 대부분의 창작물이 부딪히고 있는 가장 큰 장애는, 주류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제외하고는, 해적질이 아니라 (이용되지 않고) 묻혀지는 것(obscurity)이다. (Lord Puttnam addresses CALG, http://www.bbc.co.uk/creativearchive/news/news_oct06.shtml)


          o 세금납부자에게 그들이 지불한 저작물에 대한 더 나은 접근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산물. 시범 기간에 Creative Archive는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06년 9월 종료되었을 때, 약 500개의 클립, 전체 프로그램, 오디오 트랙, 이미지를 릴리스했다. 최근의 디렉터인 Paul Gerhardt의 인터뷰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라이선스를 존중했으며, 실험기간 동안 단지 두 건의 소소한 위반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 기획의 장애물은 Creative Archive가 단지 BBC가 권리를 가지고 있는 자료에 대해서만 라이선스가 가능했으며, 제3자의 프로그램들은 아카이브에 포함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o 오늘날 BBC의 몇 개 부서는 CCL 하에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다. album reviews (for example) and a partnership with MusicBrainz, a community music metadatabase that uses CC licenses. (http://creativecommons.org/weblog/entry/7987)


          o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온라인 공공 아카이브 시대 -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아카이브 라이센스 개시 , 김지현,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ACT! [제 21 호 / 2005년 05월 25일]



         4. 호주 ABC, Pool 프로젝트


          o http://www.pool.org.au


          o 2009년 2월, 호주 ABC(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의 협업 미디어 사이트인 Pool은 genetics professor Steve Jones talking about Darwin’s life and work를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licence 로 올렸다. 이것은 ABC의 방송물이 CCL로 배포된 최초의 사례이다. Pool은 Gene Pool Project의 일환으로 리믹싱을 위한 ABC 아카이브 자료를 올릴 계획이다.


          o Pool은 2008년 8월 시작된 것으로, 시청자가 ‘공동 생산자’가 되는 협업 공간이다. 음악, 사진, 비디오, 다큐멘터리, 인터뷰, 에니메이션 등 창작물에 대한 공유와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


          oWhat can I do at Pool?

                + Create a profile

                + Upload/Download

                + Remix & reuse the ABC archive : ABC Open Archive : http://www.pool.org.au/users/abc_archives

                + Collaborate with Radio National producers : 이용자와 함께하는 Project



         5. 독일, NDR

          o 2007년 11월, 독일 국영방송 컨소시엄 ARD의 공공 라디오 및 텔레비젼 방송국인 Norddeutscher Rundfunk (NDR) 은 프로그램의 일부에 CCL을 적용할 것임을 발표했다. (참고 : http://creativecommons.org/weblog/entry/7838)


                + The political comedy show Extra 3 and critical media magazine Zapp will release segments of their program under a BY-NC-ND license as part of a pilot project lasting for six months.



         6. 네덜란드 VPRO, 3voor12 Plundert Musea project

          o 네덜란드 공영 방송 네트워크 VPRO는 희귀한 악기 샘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3voor12 Plundert Musea  프로젝트(http://3voor12.vpro.nl/plundertmusea/kaft/index.jsp)에서 CCL을 적용했다. 또한 라디오쇼인 Wissel(http://www.vpro.nl/programma/wissel/) 에서 CC 음악을 홍보하고 있다. ( 참고 : http://creativecommons.org/weblog/entry/7987)


          o 3voor12 Plundert Musea 프로젝트(http://3voor12.vpro.nl/plundertmusea/kaft/index.jsp)


                + 3VOOR12 plunder is a collaboration between 3VOOR12 Museums, the Rotterdam and the Hague Municipal Museum World. 3VOOR12 with a new project to encourage visitors to her own music production, in line with the "do it yourself" mentality of 3VOOR12.The target of 3VOOR12 makes much use of, and listening to (music made with) samples. Many computers are equipped with audio editing programs, free software download on the Internet. The collections of the museums have unique sounds and musical instruments, artists that inspire new creations.  New music, made with "old" instruments. On this site you can download the form and sampled sounds in your own mix of sounds heard by others.


          o 네덜란드 정부의 후원을 받은 ‘Images for the Future’ 프로젝트는 3백만장의 사진, 14만 시간의 오디오, 15만 시간의 비디오 및 필름을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이다. (http://www.beeldenvoordetoekomst.nl/en)



         7. 노르웨이 방송국(NRK)

          o 2008년 1월, 노르웨이 방송국(Norwegian Broadcasting, NRK)은 인기 시리즈물을 DRM없이 BitTorrent로 배포했다. (http://nrkbeta.no/2008/01/29/norwegian-broadcasting-nrk-makes-popular-series-available-drm-free-via-bittorrent/)


          o 이는 방송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실험이다.


          o The very popular series called “Nordkalotten 365″ has been aired on traditional TV in Norway. Over 900 000 of Norway’s 4,6 million watched the show in average, and the marketshare was close to 50%! “Nordkalotten 365″ is now made available for download.


          o So far the experiment has been a huge success. After one day roughly 8000 people have downloaded the torrent file. The bittorrent technology seems to work especially well for completely legal and high quality downloads. People happily seed the file and the download speeds achieved are reported to several megabits/s.


          o The Norwegian Broadcasting Corporation will keep on with experiments like these and try to make more content available through this technology in addition to the more traditional channels of streaming, podcasts and DVD sales.


          o 그 외 많은 프로그램을 bittorrent로 제공하고 있음.


          o CC Attribution-Sharealike License 채택

 


   2. 방송 콘텐츠에 대한 제한적 이용 허용



         1. 판도라-SBS 스트리밍 협약

          o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 판도라TV는 SBS콘텐츠허브 및 위디랩과 ‘방송 무료 스트리밍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3분 이내의 SBS 방송영상을 자유롭게 판도라TV에 업로드하고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판도라TV의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판도라TV를 통해 ‘퍼가기’한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편집 영상의 분량은 현재 3분을 기준으로 제한되지만, 점진적으로 서비스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는 영상은 2010년 1월1일 이후 방송된 3분 이내의 SBS 드라마, 예능, 교양,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고발 프로그램이나 뉴스는 제외됐다.


          o 이번 협약 체결에는 동영상 장면 인식 기술을 제공한 위디랩도 한 몫 했다. 위디랩은 동영상의 장면(Scene) 전환 시점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동영상 컨텐츠를 식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 장면에서 다른 장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의 정보를 모아 일종의 동영상 DNA로 활용하는 것. 위디랩은 이 기술을 활용해 판도라 TV에 올라오는 하루 평균 5000여 개의 동영상 가운데 SBS의 컨텐츠를 자동으로 선별한다. 이렇게 선별된 SBS 영상에는 SBS의 광고가 자동으로 게재된다. (참고 : http://www.bloter.net/archives/23271)



         2. 꽃보다 남자 사례 : 동영상 광고 + 펌질 허용

          o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09년) 3월3일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방송 영상을 tv팟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와 손잡고 합법 동영상을 제공하는 대신, 동영상 도입부에 15초짜리 광고를 넣은 것이다. 드라마 회차별 하일라이트를 비롯해 이슈 장면 다시보기, NG 모음, 등장 배우들의 스페셜 페이지 등 다양한 메뉴로 꾸렸다. 이들 동영상은 공개된 지 20여일이 지난 현재 1200만회 이상 재생되며 기대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눈여겨 볼 대목은 따로 있다. 이용자는 이들 동영상을 합법적으로 블로그나 카페 등에 마음껏 퍼나를 수 있다. 지금까지는 드라마나 영화 동영상을 제공하더라도 ‘불펌’을 걱정해 대부분 제한된 웹사이트에서만 보도록 하거나, 짧은 분량의 맛보기 영상 정도만 펌질을 허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반해 다음에 공개된 동영상들은 이용자들이 걱정없이 마음껏 공유하고 배포해도 된다. 동영상 도입부 15초짜리 광고를 보는 조건 뿐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도 비슷한 시도를 시작했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남자> 동영상을 마음껏 푼 것이다. 이용자들은 <꽃보다 남자> 전체 동영상을 방송 직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데다, 개인 미니홈피에 방송 영상을 스크랩하거나 심지어 동영상 일부를 편집해 게시판에 올려도 된다.


            이 역시 동영상 도입부에 15초짜리 광고가 삽입되는 조건이다. 동영상 일부만 편집해 올려도 자동으로 광고가 삽입된다. 이용자는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드라마 전체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감상할 뿐 아니라,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편집·가공해도 된다. 저작권 걱정 없이 동영상 컨텐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트인 것이다.


            이는 저작권 보호와 유료 광고를 결합한 기술 덕분이다. 다음과 SK컴즈가 도입한 기술은 동영상 검색·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엔써즈가 내놓은 ‘애드뷰’ 시스템이다. 엔써즈는 이들 포털에 저작권 보호·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한편, 저작권자와 손잡고 동영상에 유료광고를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진행해왔다. ‘애드뷰’ 시스템을 적용한 동영상은 내용 일부를 잘라내거나 다른 곳으로 퍼나르더라도 추적·관리할 수 있다. (참고 : http://www.bloter.net/archives/12059)



         3. 구글 유튜브

          o 유튜브 또한 지난해 (2008년) 9월부터 저작권 보호와 광고를 결합한 모델을 본격 도입·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역시 동영상 원본을 퍼나르거나 일부를 변형해도 추적·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핵심은 동영상 소유권자가 동영상을 올릴 때 부여되는 고유 키값인 ‘비디오ID’다. 이 ‘비디오ID’를 추적하면 똑같은 동영상이 떴을 때 원본 여부를 판단해 불법 동영상을 가려내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유튜브의 경우 불펌 동영상에 대해 저작권자 선택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저작권자로 하여금 해당 동영상에 대해 ▲즉시 삭제하거나 ▲불펌 자료의 유통과 소비 유형을 추적하거나 ▲불펌 자료를 허용하는 대신 광고를 달아 수익을 나누는 식으로 원하는 조치를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 (참고 : http://www.bloter.net/archives/12059)

 


   3. 고민할 이슈들


    *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Open Access (및 Copy, Re-distribution, Remix 권한) 근거는?


          o 시청자들의 세금 혹은 시청료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자신이 지불한 콘텐츠에 대해 접근할 권한이 있다? (BBC Creative Archive) 시청료를 받지 않는 방송사는?


          o 주파수라는 공적 자원을 이용하는 기관으로서의 공적 의무?


          o 언론으로서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사실을 전달할 의무 (알 자지라) ?


          o 방송 프로그램의 대안적 유통 채널에 대한 고민 ? (R&D TV, 노르웨이 방송국)


          o 과거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동적 시청자가 아니라,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청자(이용자)들은 새로운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은 이를 이용한 새로운 창작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o 이용자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창작 시스템 (Pool) ?


    * 방송사와 독립 제작사 사이의 저작권 문제


    * 저작권은 유지하고 제한적 이용을 허용하되, 새로운 수익 구조를 모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볼 것인지? (판도라, 유투브, 꽃보다 남자)


    * 다매체, 다채널(Cable, Internet, DMB, IPTV, Satellite) 환경에서의 공영 방송의 역할과 저작권 문제 (공중파 재전송, 콘텐츠 동등접근, One Source Multi 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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