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넷 첫화면으로 블로그홈 | 메일 | 공동체 로그인내정보
이거 뭐야 ;;


홍세화-진중권의 '된장사회주의'를 비판한다

[주장] 종북이라고? 차라리 '빨갱이'라고 해라

 

된장

 

 

된장

 

 

 

된장

 


 

... 먹던 떡국 뿜을 뻔 했다.

정초라서 두시간 정도만 쉬자고 컴퓨터 켰는데 이게 뭐야..

 

내용도 내용("그들이 북한을 봉건왕조라고 규정하는 것은 난센스밖에는 되지 않는다. 북한은 동구권 사회주의국가들이 다 몰락했어도 여전히 버틸 수 있는 고유의 체제 비결을 가진 정체(政體)이다."←이뭐..)이지만, 제목이..

 

'된장'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한 가설을 나름 세워 봤는데

 

가설 1 : 김갑수 기자가 원래 개념없는 마초라서 그렇다.

가설 2 : 김갑수 기자가 사실 디씨 출신(추측 정사갤)이라서 저도 모르게 저 단어가 나왔다.

가설 3 : 조선일보의 '이회창님이 보고계셔'와 같은 상황이었다.

가설 4 : 김갑수 기자는 된장이 좋은 의민 줄 알았다. (절대 이건 아니지..)

 

3번과 1번이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임.

담부턴 김갑수 기자 글엔 친절하게 '이 좌빨님하'하고 리플을 달아도 될 것 같다. 좌빨이나 된장이나. 이건 피장파장의 오류인가.. -_- ;;;

 

덕분에 옛날에 들었던 명언 하나가 갑자기 생각났다.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면 여성도 해방된다."

 

 

 

 

떡국도 만들었으니 탕국 레시피나 찾아서 탕국이나 끓이자. 흥흥.


정초부터 이런 우울한 포스팅이나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좀 수험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봐 -ㅂ-

 

P.S.

이회창님이 보고계셔 사건의 전말 : 한나라당 내분 상황을 이회창이 지켜보고 있다, 라는 뉘앙스로 기사를 내고 싶었던 기자가 있었음. 그러나 헤드라인을 '이회창님이 보고계셔'로 내는 바람에 조선일보를 순식간에 동인지로 만들어 버림. 자기 딴에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가 한창 유행이니까 이거 써먹으면 좋겠다 싶었나 본데, '이회창의 빠순이 사건' '이회창의 옥탑방 사건' '어린이동아의 XX테란(스갤 별명 -_-) 한승엽 선수 사건'과 함께 맥락 모르는 유행어는 쓰지를 말자는 위대한 교훈을 남긴 사건.

트랙백(0)   덧글(4) 이 문서의 주소:http://blog.jinbo.net/autismee_closed/?pid=196



기간 한정 박시후 빠 블로그 자폐
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