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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바보인 세상</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link>
		<description>
<![CDATA[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참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세상! 나는 그런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분노를 참고 산다. 그래서 미치고 돌아버린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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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제르미날(mailto:)</dc:creator>
		<pubDate>Thu, 30 Oct 2008 09:29:07 +0900</pubDate>
		<image>
			<title>모두가 바보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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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참을 수 없는 분노를 참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세상! 나는 그런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분노를 참고 산다. 그래서 미치고 돌아버린다. 언젠가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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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8</guid>
			<title>결전의 날이 지나고...</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조용하다.</p>
<p>속으로는 어떤지 모르지만...</p>
<p>내가 결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중요한 순간이었던 10/27이 지나고 정말 조용하다.</p>
<p>마치 시한폭탄이 언젠가 터질듯한 그런 분위기???</p>
<p>&nbsp;</p>
<p>방구 뀐놈이 성낸다고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p>
<p>일은 있는대로 다 저질러 놓고도 반성도 사과도 없다.</p>
<p>아직도 자신들이 잘났다고 아니 너희들이 잘못이라고 떠들어 댄다.</p>
<p>이런 x같은 놈들... 세상...</p>
<p>&nbsp;</p>
<p>결정대로... 원칙대로 한 사람만 바보됐다.</p>
<p>그리고 그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p>
<p>벙어리 냉가슴 앓듯...</p>
<p>&nbsp;</p>
<p>난 아직도 노동운동이 망해가고 있다는데 한 표를 계속 던지고 싶다.</p>
<p>대공장 중심의 운동...정규직 중심의 운동...</p>
<p>그들이 중심이 되어 하고 있는 노동운동이 전체 노동자들 위해 비정규직과 중소영세 노동자들을 함께하는 것이라면 희망을 말할 것이다.</p>
<p>그런데 현실은 그와 반대다.</p>
<p>비정규직을 외치고 있지만 비정규직이 배제되는 노동운동, 중소영세 노동자들을 말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권한도 소위 말해 말빨도 없는 그런 노동운동이 되어 버렸다.</p>
<p>대공장은 잘못해도 누구도 그들의 잘못을 얘기하지 못한다.</p>
<p>아니 눈치보기에 급급하다.</p>
<p>이게 과연 정상이고 상식이란 말인가?</p>
<p>&nbsp;</p>
<p>눈앞에 보이는 현실조차 제대로 인식못하는 그들...</p>
<p>이제 그들앞에는 죽음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p>
<p>그 죽음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아마도 조만간이지 않을까?</p>
<p>&nbsp;</p>
<p>그리고 노동운동은 그 죽음을 딛고 새로운 희망을 써나갈 수 있을까?</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category>산별노조</category>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category>정규직</category>
			<category>대공장</category>
			<category>중소영세</category>
			
			<pubDate>Thu, 30 Oct 2008 09:29:0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7</guid>
			<title>결전의 날</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결전의 날?</p>
<p>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p>
<p>근데 그런 느낌이다.</p>
<p>뭔가 한바탕 붙고 그리고 결정해야 될 것 같은...</p>
<p>모두가 원하는 그런 결정이 아닐 것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그렇다.</p>
<p>년초 한 바탕 붙은 적이 있다.</p>
<p>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처참했다.</p>
<p>그것은 노동자들을 위한 투쟁이 아닌 오직 소수의 몇 몇 상층간부, 그들만들을 위한 전쟁이었다.</p>
<p>그리고 누군가는 권력을 잡고 누군가는 잃고...</p>
<p>수많은 노동자들은 허탈해하고...</p>
<p>&nbsp;</p>
<p>지금 상황이 딱 그렇다.</p>
<p>아니 그렇게 될 것 같다.</p>
<p>노동자들을 위해서...특히 중소영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서 변해야 한다는 것...</p>
<p>그런데 대공장, 정규직들은 아직도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아님 상층의 몇 몇 간부들이 그런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p>
<p>마치 현장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말이다.</p>
<p>이에 앞으로 대공장, 정규직 노동자들만 살아남을까?</p>
<p>아님 모두가 죽을까?</p>
<p>아직 모르겠다.</p>
<p>어디서부터 다시 희망을 찾아야 할지...</p>
<p>10월 27일...</p>
<p>그날은 과연 희망의 날일까?</p>
<p>아님 절망의 날일까?</p>
<p>아님 이도 저도 아닐까???</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pubDate>Thu, 23 Oct 2008 09:02:3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6</guid>
			<title>결실</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결실의 계절...가을이다.</p>
<p>그러나 결실은 커녕 쪽박이나 차지 않으면 다행이랄까?</p>
<p>결국 우리들 스스로 제무덤을 파고 있다는 느낌이다.</p>
<p>스스로 죽음의 길을 걸어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p>
<p>지금 내가 바라보는 상황이다.</p>
<p>&nbsp;</p>
<p>나는 웃고 있다.</p>
<p>늘 웃고 있다.</p>
<p>그냥 웃어야 할 것 같아서다.</p>
<p>그런데 왜 허한 걸까?</p>
<p>개인적이든, 조직적으로든 모든게 무너진 느낌이다.</p>
<p>그래도 웃는다.</p>
<p>하지만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고 있다.</p>
<p>그것을 다시 이어 붙이기에는 이미 늦었다.</p>
<p>그래서 모든걸 버리고 있다.</p>
<p>포기하고 있다.</p>
<p>그게 맞는 건지는 모르지만...</p>
<p>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한 가지만은 분명히 버려야 할 것이 있다.</p>
<p>더 이상 마음속에 담아서는 안되는 것...</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pubDate>Mon, 20 Oct 2008 13:02:5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5</guid>
			<title>거의 잊어버리다...</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막상 시작해놓고 보니 모든게 엉망이다.</p>
<p>한마디로 다시 처음 영어공부를 시작했던 중학교로 돌아갔다는 느낌???</p>
<p>기억나는 단어가 없다.</p>
<p>발음도 안되고 문법도 기억나는게 없다.</p>
<p>앞에서는 강사가 뭐라 쏼라 쏼라 그러는데 난 헤메고 있다.</p>
<p>이런 제길...</p>
<p>그런데 그 처음 맞이한 호기심... 가득한 눈길은 이제 더 이상 없었다.</p>
<p>&nbsp;</p>
<p>내가 처음 노동조합을 할 때도 그랬다.</p>
<p>두려움 반, 호기심 반.</p>
<p>노동법도 공부하고 노동조합, 노동자란 무엇인가?</p>
<p>이 사회에서 노동자란 무엇인가?</p>
<p>과연 자본주의란 무엇인가?</p>
<p>온갖 호기심과 의욕으로 가득했다.</p>
<p>그러나 지금 난 어떤가?</p>
<p>호기심도, 의욕도 없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p>
<p>그냥 버티고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p>
<p>어떻게든 저 자본에 맞선 싸움에서 살아남아야 겠다는&nbsp;그런 생각...</p>
<p>어찌보면 오기라고 할까?</p>
<p>&nbsp;</p>
<p>영어공부를 하면서 그런 오기가 생긴다.</p>
<p>영어공부나 나에게 또 다른 의욕을 만들어 주지는 않지만 동기는 부여하는 것 같다.</p>
<p>나 보다 훨씬 나이 많으신 어른신들께서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이른 새벽에 학원에 나오시는 걸 보면 참 대단한 의욕이다는 생각이 든다.</p>
<p>다른 한편으로는 이 사회가 이런 나이든 사람(대다수가 노동자다)들까지 향학열(?)에 불타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p>
<p>살아남기 위한,&nbsp;생존을 위해, 생계를 위해, 좀 더 많은 돈벌이를 위해 이렇게 열심이구나...</p>
<p>나야 돈벌이를 위해서는 아니지만...</p>
<p>그들로부터 경쟁심(?)을 느낀다.</p>
<p>정말로 잘해야 겠다는...</p>
<p>영어공부를???</p>
<p>아님 노동운동을???&nbsp;</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내세상</category>
			
			<pubDate>Fri, 17 Oct 2008 08:56:1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4</guid>
			<title>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다.ㅜ.ㅜ</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학교공부 10여년 동안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한마디도 제도 할 줄 몰랐던 헛공부...</p>
<p>이명박 정부 초기 영어몰입교육 어쩌구...어쩌구...해서 당황스럽게 했던 기억이 새롭다.</p>
<p>어제가 한글날이었다는 것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p>
<p>대통령&nbsp;자신이 한글을 제대로 모르고 쓰면서 영어몰입교육을 주장하고는 한심한 나라...</p>
<p>&nbsp;</p>
<p>그럼에도 영어가 필요했다.</p>
<p>최근 본의 아니게 외국에 나갈 기회가 몇 차례 있었고 불가피하고 영어를 써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p>
<p>다른 것도 아니고 국제연대...</p>
<p>다른 나라 노동자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p>
<p>언어가 달라 소통이 안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상황이다.</p>
<p>어쨋든 현재 상황은 많은 나라에서 영어를 쓰고 있고 국제행사, 회의 그리고 투쟁에서도 불가피하게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다.</p>
<p>&nbsp;</p>
<p>지난달 고민끝에 영어학원에 등록했다.</p>
<p>6개월 과정인데...만만치 않은 학원비...(사교육비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겠더라^^)</p>
<p>뭐 특별히 그 기간만 마치면 엄청나게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는 보장은 없지만...</p>
<p>그래도 조금이라도 배워두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등록했다.</p>
<p>이제 한 달 조금 지났다.</p>
<p>그런데 발음이 잘 안된다.</p>
<p>그리고 단어가 기억이 안난다.</p>
<p>헉~</p>
<p>수십년을 영어에 투자했는데...</p>
<p>이런상태라니...</p>
<p>학원가면 당황의 연속이다.</p>
<p>강사는 계속해서 질문하고 나는 버벅대고 ㅋ</p>
<p>암튼 그래도 재밌다.</p>
<p>대충 같은반 학생들이 대체로 나보다 젊은 그들도 비슷한 상황이다.</p>
<p>젊은 것들이 좀 나을 줄 알았는데...그렇지 않다는 것에 안도한다.</p>
<p>젊은 것들이 막 잘하면 난 주눅들어서 더 못할 것 같다.</p>
<p>그런데 같은 상황이라니 ㅎㅎㅎ</p>
<p>이제 시작이지만 끝은 창대했으면 좋겠다.</p>
<p>&nbsp;</p>
<p>캔 유 스피크 잉글리쉬? 콩글리쉬? or 낫씽...</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pubDate>Fri, 10 Oct 2008 09:12:0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3</guid>
			<title>어두운 그림자...</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p>
<p>후회를 거듭하면서도 아직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직 멀었나?</p>
<p>결국 2MB가 하는대로 가다가 노동자들은 뒷통수 맞았다고 화만 낼 것인가?</p>
<p>결국 뒷통수를 맞을 것이다.</p>
<p>그걸 뻔히 알지만 그냥 외면하고 있다.</p>
<p>&nbsp;</p>
<p>오늘 결의의 장이 무산됐다.</p>
<p>그것도 한 명 때문에...</p>
<p>앞으로 어떤 상황에 벌어질지...</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category>노동</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통합</category>
			<category>산별</category>
			
			<pubDate>Tue, 30 Sep 2008 17:43:5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2</guid>
			<title>인도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제 민주노총에서 조용한 기자회견이 하나 있었다.</p>
<p>"인도 현대차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과 노조간부 비자발급 거부 규탄 기자회견"</p>
<p>지난 4월말 나는 인도 현대차 공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탄압을 조사하는 조사단으로 참가했었다.</p>
<p>당시 나는 인도 현대차 공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탄압이 어찌도 그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탄압과 닮은꼴이던지...</p>
<p>나는 먼 이국땅에서 너무도 낯익은 풍경에 반가워해야 할지, 분노해야할 지 답답해 한적이 있다.</p>
<p>노조간부들에 대한 해고, 부당전보, 노조불인정...</p>
<p>거기에 비정규직과 정규직간 차별(임금이 정규직에 50% 수준에 버스도 따로 타고 식당도 다르고 휴게실도 다르고 등등)</p>
<p>당시 인도 현대차 공장에는 11,000명 정도의 노동자들이 있었고 그중 1,750명만이 정규직이고 나머지는 연수생 등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었다.</p>
<p>9,0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정규직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고 강변하는 현대차 인도 공장 관리자들의 말과는 달리 5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야 연수생 딱지를 떼어준다는 말에 할 말을 잊었었다.</p>
<p>웬만큼 현대차 관리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절대로 정규직이 될 수 없는 현실이었다.</p>
<p>그러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차별을 부추기고 갈등을 부추기는 사측은 마치 자기들의 일이 아닌냥 자기들이 그렇게 하지 않은냥 하는 모습에 정말로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p>
<p>이런 상황이기에 인도 현대차 공장에 노조가 설립될 수 밖에 없었고 그런 실상을 조사한 민주노총 조사단은 인도 현대차 노조 간부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그 실상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려 했다.</p>
<p>그런데 이 때 정부가 나섰다.</p>
<p>이유는 단 하나 국익에 반하기 때문에 인도 현대차노조 간부의 비자발급을 허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민주노총에 보내왔다.</p>
<p>'국익'에 반한다?</p>
<p>참 그 의미가 애매하다.</p>
<p>국익이라....</p>
<p>한국자본의 불편한 진실을 가리기 위한 것은 아니고?</p>
<p>또 다시 한국정부의 엉뚱함에 분노를 느낀다.</p>
<p>결국 5개월이 지나서야 기자회견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인도 현대차 노조간부의 입국이 계속해서 거부됐기 때문이다.</p>
<p>한국의 재벌들은 국내에서 온갖 특혜를 누리고 있다.</p>
<p>최근 이명박 정부는 법인세 인하 등 각종 특혜를 다시 재벌들에게 주려하고 있다.</p>
<p>그리고 재벌들은 초국적 자본으로 해외에 진출해서 또한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다.</p>
<p>인도에서도 마찬가지다.</p>
<p>인도 현대차 공장이 있는 지역은 타밀나두 주라는 곳이다.</p>
<p>이 타밀라두 주 정부에서 현대차 자본에서 사실상의 초법적 권한을 주고 있다.</p>
<p>웬만한 법 위반 아무 문제없다.</p>
<p>노동법은 아예 무시해도 된다.</p>
<p>현대차 자본이 곧 법이다.</p>
<p>즉, 현대차 자본의 말을 듣지 않는 노동자들은 곧 현대차로부터 응징을 당한다는 얘기다.</p>
<p>그런데 감히 노동조합을 만들다니...</p>
<p>그랬으니 해고하고 원거리 부당전보(무려 2,000km떨어진 곳을 전보를 보냄)를 보내지...</p>
<p>또한 심각한 것은 노동자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p>
<p>방문 당시에 우리가 접한 것은 한국 관리자들이 인도 노동자들을 개로 묘사한 포스터를 게시판에 부착하고 그걸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여겼다는 것이다.</p>
<p>해외에 진출한 현대차와 같은 초국적 재벌 자본들은 그런 짓을 거침없이 해대고 있다.</p>
<p>그리고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p>
<p>그럼에도 그들은 배고파 하고 있다.</p>
<p>&nbsp;</p>
<p>그래서 해외공장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보장하도록 국내 노동자들도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투쟁해야 한다.</p>
<p>마치 해외 공장 노동자들이 국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적으로 생각한다면?</p>
<p>그럼 끝이다.</p>
<p>또 다시 노동자간 적대적 감정만 쌓이고 분열만이 있을 뿐이다.</p>
<p>인도 현대차 공장의 노동조합이 강력해야 현대차 자본이 마음대로 못할 것이고 그것은 국내 생산체제를 확대할 기회를 갖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p>
<p>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현대차 자본이 무한 착취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저항체제가 없다하면 현대차 자본은 국내생산체제를 고집할 필요가 없게된다.</p>
<p>더욱 더 해외 생산을 추구할 것이고 그로 인해 국내 일자리 보장은 더욱 멀어질 수 있다.</p>
<p>그런 측면이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노동자들에게 대한 이와 같은 노동탄압과 착취, 인권유린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p>
<p>인도 현대차 노동자들과의 연대가 그래서 적극적으로 필요하다.</p>
<p>그리고 해외 다른 지역의 많은 노동자들과의 연대가 적극 필요하다.</p>
<p>물론 국내에 있는 이주노동자들과의 연대도 더욱 절실하다 할 것이다.</p>
<p>&nbsp;</p>
<p>한국정부는 조속한 시일내 인도 현대차 노조 간부들에게 대한 비자발급을 해야할 것이다.</p>
<p>그리고 해외 공장에서 자행하고 있는 부당한 노동탄압에 대해 한국정부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처벌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것은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 것이다.</p>
<p>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국내 노동자들은 자본의 글로벌화에 맞선 전세계 노동자들과의 연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p>
<p>그럴때만이 노동자들은 강력해질 수 있고 자본과 노동간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p>
<p>그저 책에서 보았던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구호가 이제는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말이다.</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category>자본</category>
			<category>현대차</category>
			<category>인도</category>
			<category>탄압</category>
			<category>노조</category>
			<category>재벌</category>
			<category>비자</category>
			<category>기자회견</category>
			
			<pubDate>Thu, 25 Sep 2008 09:34:32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1</guid>
			<title>공기업 선진화? 아닌 민영화!</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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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category>UCC</category>
			<category>민영화</category>
			<category>선진화</category>
			<category>인상</category>
			<category>요금</category>
			<category>공기업</category>
			
			<pubDate>Tue, 23 Sep 2008 13:36:2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100</guid>
			<title>뜻하지 않게...</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10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정말 뜻하지 않게 갑작스럽게...</p>
<p>일본을 방문했다.</p>
<p>'한일노동자등반대회' 참가단 단장으로...</p>
<p>25명과 함께 했던 4박 5일.</p>
<p>그러나 갑작스런 참가로 별로 준비없이 참가해야 했던 4박 5일.</p>
<p>한일 노동자간 연대와 교류가 잘 됐는지...</p>
<p>&nbsp;</p>
<p>그러나 이 점 하나만은 분명히 알게됐다.</p>
<p>일본 노동운동에 대해 섣부른 평가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p>
<p>노동자간 연대와 단결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라는 것...</p>
<p>그리고 일본의 노동운동에서도 연대와 투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조직과 동지들이 있다는 것...</p>
<p>&nbsp;</p>
<p>아직은 여독의 덜 풀린 상태...</p>
<p>온 몸이 쑤신다.</p>
<p>등반대회랍시고 등산도 하고..</p>
<p>여기 저기 헤매고 다니기도 하고...</p>
<p>&nbsp;</p>
<p>갑작스런 참가였지만...</p>
<p>나름 느끼는 것도 있었다는 것</p>
<p>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pubDate>Mon, 22 Sep 2008 09:40:2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99</guid>
			<title>하루라도...</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9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편안하게 시작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ㅋ</p>
<p>오늘도 그렇게 시작됐고... 또 한 주가 시작됐다.</p>
<p>에이 ~ 회의를 하지를 말던지...</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내세상</category>
			
			<pubDate>Mon, 08 Sep 2008 14:00:2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98</guid>
			<title>즐거웠지만...짧았던...</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9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p>
<p>처음으로 해외여행으로 휴가를 가게된것도 낯설었고 라오스라는 곳으로 가게된것도 낯설었던 휴가여행..</p>
<p>그러나 매우 즐거웠습니다.</p>
<p>그러나 너무 짧았던 여행이었습니다.</p>
<p>아직 기억에 생생한 여행기간이었지만...</p>
<p>내 인생에 그런 시간이 다시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솔직히 여행비 마련도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가자고 마음먹은 것이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p>
<p>그동안 내 마음속에 쌓였던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오지는 못했지만...</p>
<p>그래도 많은 것을 털어버리고 왔다고 생각합니다.</p>
<p>얼굴과 온몸은 새카맣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ㅎㅎ</p>
<p>얼굴이 하두 까맣고 콧잔등은 빨개서 도대체 여행가서 뭘 했느냐고 묻는 통해..ㅋㅋ</p>
<p>별다른 것은 없었는데...</p>
<p>그냥 아무생각없이 쉬었습니다.</p>
<p>라오스란 여행지를 선택한 이유도 그런 이유였고...</p>
<p>아직 라오스를 가보지 못한 분들에게...</p>
<p>꼭 가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p>
<p>아직 때묻지 않은 그런곳...</p>
<p>그냥 사람들에게 부대끼지 않고 편안하게 쉬고 올 수 있는 곳...</p>
<p>물론 관광을 생각하신다면 다른 여행지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p>
<p>혹시 난중에 다시 갈 기회가 혹시라도 생기면 그때는 좀 더 여유를 갖고 가보고 싶습니다.</p>
<p>암튼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잘 다녀왔습니다.</p>
<p>여행기는 쓸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지만 기회되면 올리도록 하지요 ㅎㅎㅎ</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pubDate>Wed, 03 Sep 2008 09:14:2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97</guid>
			<title>드뎌! 내일 라오스로...</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9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드디어 해외'여행'을 처음으로 가본다.</p>
<p>무슨 교육, 연수, 회의로 해서 해외에 가본적은 몇 번 있지만...</p>
<p>순수하고 여행이라는 이번이 처음이다.</p>
<p>그것도 정말 내 평생에 갈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라오스'</p>
<p>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낀나라...</p>
<p>위로는 중국과 캄보디아와 접해있다.</p>
<p>누가 말하기를 그냥 편하게 자연과 함께 쉴수 있는 곳...</p>
<p>사람한테 부대끼지 않고 문명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나라...</p>
<p>그러나 순박한 사람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나라...</p>
<p>그곳으로 여행를 간다.</p>
<p>4박 6일.</p>
<p>짧은 여행이지만...</p>
<p>그 동안 내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모든 것을 가능한 털어버리고 오려한다.</p>
<p>쉽지는 않겠지만...</p>
<p>여행 그 자체를 즐기고 싶다.</p>
<p>언제 내가 이와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p>
<p>그동안 힘들었던 거 다 털어버리고 오고 싶다.</p>
<p>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기를...^^</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pubDate>Tue, 26 Aug 2008 09:33:1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96</guid>
			<title>망해가고 있다?!</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9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망해가고 있다?</p>
<p>아님 이미 망했는가?</p>
<p>노동운동이...노동조합이...</p>
<p>소위 현장의 활동가들 조차...</p>
<p>대공장, 정규직 노동자 중심의 사고를 본인 스스로는 부인해서 현실에서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부인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p>
<p>&nbsp;</p>
<p>어제 산별토론회가 있었다.</p>
<p>소위 대공장들 출신 동지들이 토론자로 나섰다.</p>
<p>현장중심을 얘기하고 조합원 중심을 얘기하는 그들에게는 대공장 노동자, 조합원들만 중심에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p>
<p>그 현장이 과연 비정규직, 중소영세 노동자들의 현장은 있는 것인지, 조합원들은 있는 것인지 난 알 수가 없었다.</p>
<p>조합원 중심의 산별건설!</p>
<p>현장중심 산별건설!</p>
<p>그걸 부인하지 않는다. 정당한 주장이라 생각한다.</p>
<p>그러나 그 현장이, 조합원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혀야 하지 않을까?</p>
<p>&nbsp;</p>
<p>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영세 노동자들은 더욱 더 이 자본주의에 철저히 복속되고 노예화되고 있다.</p>
<p>그들은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 조차 매우 힘겨운 일이다.</p>
<p>심지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사업장을 폐쇄하기도 한다.</p>
<p>전원이 해고 당하기도 한다.</p>
<p>그런 노동자들을 외면하는 현장, 조합원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p>
<p>결국 노동운동이, 노동조합이(소위 민주노조운동)이 망해가고 있다는 징조다.</p>
<p>산별이 만능은 아니라 생각하지만...</p>
<p>그러나 비정규직, 중소영세 노동자들을 담을 그릇이 필요한 것 아닌가?</p>
<p>그러고 나서 투쟁도 하고 현장중심의 노동운동도 하고 하는 것 아닌가?</p>
<p>뭔가 순서가 잘못되도 한참잘못됐다.</p>
<p>&nbsp;</p>
<p>그런데 현실은 그런 대공장의 입김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다.</p>
<p>그들이 안된다면 안되는 현실...</p>
<p>그래서 산별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 생각이 든다.</p>
<p>여기서도 중세영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한다.</p>
<p>그저 대공장에서 주장하는 것을 따라야 하는 현실만이 존재할 뿐이다.</p>
<p>이것 또한 현실임을 어쩌랴!</p>
<p>결국 대공장이 모두 어용화되고 망하면 노동운동도 민주노조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까???</p>
<p>한심한 현실이다.</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노동운동</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08:46:1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94</guid>
			<title>또 다른 일주일이 지나고...</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9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또 다른 일주일 지났다.</p>
<p>어떻게 한 주일이 지났는지 모르게 지났다.</p>
<p>웃고 떠들고...</p>
<p>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텅 빈 것 같은 것은 어쩔 수 없다.</p>
<p>이렇게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변하지 않을까???</p>
<p>아직은 모르겠다.</p>
<p>그때가 언제인지는....</p>
<p>그냥 이렇게 뜨거운 여름날을 난 보내고 있다.</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pubDate>Mon, 11 Aug 2008 09:09:3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babo/?pid=93</guid>
			<title>명달리 계곡</title>
			<link>http://blog.jinbo.net/babo/?pid=9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어제(8/6) 하루 휴가...</p>
<p>가족들과 함께 한 휴가...</p>
<p>오랜만에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어린 조카까지...</p>
<p>명달리(경기도 양평 근처) 계곡이란 곳에서 한가한 휴식을 가졌다.</p>
<p>매우 한가한 사람들의 흔적이 많지 않은 곳...</p>
<p>그러나 우리가 도착하고 우리를 뒤로하고 떠난 한 무리의 휴가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들은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p>
<p>해도 너무 할 정도로 흔적을 남기고 간 그들...</p>
<p>사진을 찍어둘 걸 그랬나???</p>
<p>내가 그런걸 잘 못해서 ㅎㅎ</p>
<p>&nbsp;</p>
<p>암튼 처음에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한가한 그곳에서 차가운 계곡물, 주위를 둘러싼 수목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p>
<p>당일치기로 가기에는 아까운 곳...</p>
<p>다음에는 꼭 텐트를 가지고 갔으면 하는 곳이었다.</p>
<p>여름휴가 장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북적대고 그래서 좀 짜쯩나고 바가지 쓰고 등등...</p>
<p>그러나 명달리 계곡은 텐트와 먹을 음식, 그리고 모기만 조심하면 아주 좋은 휴가 장소로 적격이라는 생각이 든다.</p>
<p>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 명달리 계곡을 치면 다 나온다.</p>
<p>혹시 가시면 즐휴 되시길...</p>
]]>
			</description>
			<author>제르미날</author>
			<category>일상에서</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09:45:19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