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11/9
- 좀비
- 2005
-
- 미녀와 야수
- 좀비
- 2005
-
- 오로라 공주
- 좀비
- 2005
-
- 찐따 되기(2)
- 좀비
- 2005
-
- 주말, 집에서 (가져와야) 할...
- 좀비
- 2005
연달아 영화 세개를 봤다.
에얼리언은 보면 그냥 짜증난다. 그래도 전 씨리즈 다 봤다;;
입에서 입이 튀어나오고, 특히 유충이 알까고 나오는 장면은 소리가 너무 노골적이다.
그리고 특히, 미국적이다.
미국적인게 뭔지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영화의 분위기, 괴물의 스타일, 인간들의 행동, 전개 방식이 딱 미국이다.
(사실 괴물이 출현하는 영화가 거의 다 미국거긴 하다. 아님 애들용 일본 거라든지)
어렸을 때부터 후레시맨이나 바이오맨 같은 시리즈를 별로 안 좋아해선지
괴물 나오고 이런건 별로 재미가 없다;; 귀신이면 몰라도.
화씨911은 너무 늦게 봐선지 별 감흥이 없었고,
대통령을 그정도로 비꼬고 깔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다.
한국은, 선거철만 되면 후보들 시장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꾸벅꾸벅 절을 하고
입이 찢어지라고 웃는 게 전형적인 스타일인지 않나? 그리고 뉴스에는,
"민심을 살피셨다!!"
에이 빨리 자자,,,
댓글 목록
초희
관리 메뉴
본문
좀 일찍 자라부가 정보
세안
관리 메뉴
본문
아후 덥어 덥어 덥어 잠이 안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