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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것을 집어들었을 때

3.8 여성의 날

 

애인과 쫄래쫄래 시청으로 갔다.

 

우리는 이곳저곳을 함께 구경하며

얘기를 나누기도,

서로의 생각에 잠기기도 하였다.

 

서울여성의전화에서 주는

여성인권영화제 티켓을 받고 좋아라 하고 있는데

 

노란 종이를 챙기는 애인의 모습을 보았다.

그 곳에 써 있는 말

'평등 문화를 위한 남성모임(??)'

설레이는 표정으로 나한테 얘기하던 애인의 모습

 

우씨. 사랑스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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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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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만들기

작년부터

신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종이 한 면에 내 얘기도 싣고, 나의 관심사도 싣고 주변사람 얘기도 싣고

큭큭

너무 재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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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_another sad song

달군님의 [밴디트_another sad song] 에 관련된 글.

달군 블로그에서 가져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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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춤출 거야.

 

웃을 거야.

 

흥얼거릴 거야. 랄랄라~

 

떠돌 거야.

 

떠돌이 인생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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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

놓지 않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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