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책 결산
책이야기 2011/12/30 09:44심심하고 할 일도 없어서 올해 읽은 책을 정리해 본다.
생각보다 많이 읽었군... 지하철이용시간을 잘 활용한 덕인 듯..
아 착하다. 나두 누가 책 많이 읽었다고 선물 좋으면 좋겠다. (울 아들은 책 많이 읽었다고 레고 사 줬음.. ㅋㅋ)
여기에는 사실 직업적 필요에 의해 읽은 책 몇권이 빠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들 읽어준 책도 빠졌구나.. 목록을 세배쯤 늘일수 있었는데..
암튼 추천작 Best 3은
1. 남쪽으로 튀어 - 오쿠다 히데오
2. 유령비행기 - 조 메노
3. 모방범 - 미야베 미유키
발로썼냐 Worst 3은
1. 21세기에 태어난 장자 - 이형용
2. 피어라 남자 - 김광화
3.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그러고 보니 만화책도 빠졌구나.. 그래도 뭐 어쩔수 없지 여기다 포스트 했던 책들 기준이니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포스팅 안했었으면, 베스트는 죄다 국외소설이 워스트를 죄다 국내에세이(?)가 차지할 뻔했네. 헉~ 나 나름대로 한국 출판시장이 잘 되기를, 특히 국내 작가들이 많아지고 좋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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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9 오쿠다 히데오 - 남쪽으로 튀어!
- 2011/09/26 오쿠다 히데오 -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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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8 후루야 미노루 - 시가테라
- 2011/09/08 발터 뫼르스 -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1/2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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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내가 살던 용산 - 김성희, 김수박, 김홍모, 신성식, 앙꼬, 유승하
- 2011/07/13 외투 - 고골
- 2011/07/11 황토 - 조정래
- 2011/06/27 악령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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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3 지상에서 영원으로 (하) - 제임스 존스
- 2011/04/29 지상에서 영원으로 (중) - 제임스 존스
- 2011/04/25 부끄러움 - 조세희
- 2011/04/24 나의 애완 텃밭 가꾸기 - 이학준
- 2011/04/22 피어라 남자 - 김광화
- 2011/04/14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송경동
- 2011/04/07 지상에서 영원으로 (상) - 제임스 존스
- 2011/03/18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 김성만
- 2011/03/15 철 - 김숨
- 2011/01/1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2011/01/17 여자를 안다는 것 - 아모스 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