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비가 들기는 하겠습니다만) 몸이 다치지 않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어요(^.^). 포스팅 날린 것은 저도 무척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으면 공부가 많이 되었을 텐데...... 아, 그리고 정남영 씨, 태혜숙 씨 그리고 서용순 씨의 발제문은 <<트랜스토리아>>6호에 실린 것이 맞아요(^.^). 그런데 혹 토론회에 관한 캐즘님의 감상문 전문을 볼 수 있을까요?
무한한 연습/ 아이고. 무연님 공부시켜드릴만한 포스팅을 할 내공은 없어요.:) 차는 출퇴근시 꼭 필요한지라 폐차값만 주고 건진 것이기에 범퍼가 찌그러지든 나가든 수리는 없다는.. 하하;; 그래도 차사고 첨 난 사고라 좀 놀라기는 했죠. 스쿠터타고 다닐 때도 무사고 운전이었는데.
토론회에 대한 감상문 전문을 안 실은 이유는, 저 문단 외에는 몇몇 사람들에 대한 불평(특히 발제자들)과 별 시덥잖은 얘기들 뿐이어서 그래요. 2년 전 글을 읽으니 많이 부끄럽던데요.^^ 대신 정신적 데미지가 회복되는 대로 꼭 포스팅은 해 볼께요. 하지만 별로 기대는 마세요. 원래 저렇게 요약해 써놓으면 더 멋져보이는 법이라서.:)
김강/ 오랜만이에요. 김강님. D-WAR관련해 올린 글 잘 봤습니다.:) 가능하시면 논문 구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은 앞에 밝힌 이유로 양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