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은 있다.: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cheguebara/한발짝도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戰線2018-03-11T01:07:39+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개성에 가다. : 서글프도다님의 댓글서글프도다http://blog.jinbo.net/cheguebara/139#comment6832014-07-16T20:20:10+09:00저도 6년여전에 개성을 다녀와봐서 잘알겠는데...! 북한여성 안내원들의 외모를 보니 우리나라의 1950년대~1960년대초반을 연상케하는 외모의 소유자들이 다수고요! 실제로 여성안내원들은 그렇게 예쁘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한얼굴들이었더라구요?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cheguebara/165#comment6822012-09-17T17:25:08+09:00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cheguebara/293#comment6802012-08-09T17:53:42+09:00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cheguebara/165#comment6792012-08-09T17:50:16+09:00비밀 댓글입니다선거는 마약이다. : 체게바라님의 댓글체게바라http://blog.jinbo.net/cheguebara/293#comment6782012-02-27T12:12:55+09:00멒 오랜만이네요. 요즘 블로깅 통 안하다가 최근 다시 재개 합니다. 잘 지내시죠? 동자동 사랑방 엄대표님처럼 확실한 목적성을 가지고 선거에 나오는 건 저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긴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라는게 문제구요.. 마치 적금타서 회식하듯이 지역에서 모은 당비를 선거때마다 소진하는 느낌이랄까? 암턴 맘이 쫌 그래요...선거는 마약이다. : 불량 스머프...님의 댓글불량 스머프...http://blog.jinbo.net/cheguebara/293#comment6772012-02-27T10:31:12+09:00돈이 아깝긴 하죠. 하지만 선거에 나오는 진보(?)쪽 사람들이 돈보다 우위에 있는 것들을 얻기위함이 아닐까요? 저희 동자동사랑방 대표도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 했거든요. 가난한 사람들도 선거에서 차별받지 않고 함께 참여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하자, 라는 목표로 뛰어들었는데 의외로 효과가 쫌 있었지요. 물론 당선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형편이 안되다보니 메가리가 없긴 했지만. 돈도 없고...쨌든, 선거가 중독성이 있다는데에는 한표! ㅎ나가사키 짬뽕과 김밥 : 스머프님의 댓글스머프http://blog.jinbo.net/cheguebara/290#comment6762012-01-31T16:21:45+09:00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나가사키 짬뽕 맛있는데 국물이 좀 맵죠...^^
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삼...아내의 이직 : ansunduck님의 댓글ansunduckhttp://blog.jinbo.net/cheguebara/288#comment6752011-10-29T20:47:22+09:00사회적 약자에 대해 사회적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오히려 힘있는 자들을 편들고 있는 현실고발
【 S.O.S.&확산요망】
현재일본장기거주중(영주권.
일본공안경찰이 가담한 범죄피해[관민이 공모하여 쥐도새도 모르게 재산강탈?]를 받고 많은 증거를 가지고 호소중
국가권력을 악용하여,온갖수단을 동원하여 무마/은폐를 꾀함
일본경찰에 살해당할뻔한 일도 경험.
http://blog.naver.com/ansunduck(새로개설한 한국어블로그
http://blog.daum.net/ansund59(통제되어 현재정지 상태인 블로그
http://blog.yahoo.co.jp/ansund59 (일본어
관계공무원의 실명게재와 저의 개인정보를 전부 공개하여 허위가 아닙니다
한일 양국의 많은 정치가,변호사,언론,인권단체등은 침묵뿐으로
많은 분들의 관계기관에 제보,참여로 진상규명을 간절히부탁드립니다
Twitter: koreaan59
P.S.
상기의 블로그들은 통제로 표시해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표시되지 않을 때는 Daum과 네이버서버에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집에서는 항상 표시되고 투고가 됩니다만,가끔 외출해서 표시하면,
URL가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유해사이트로 표시됩니다.]아내의 이직 : 체..님의 댓글체..http://blog.jinbo.net/cheguebara/288#comment6742011-09-20T17:41:02+09:00맘이 뜨수해지는 느낌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요즘 아내에게 특강 중입니다. 일하면서 알아야할 제도의 맹점에 대해서요. 응원 감사해요.아내의 이직 : 앙겔부처님의 댓글앙겔부처http://blog.jinbo.net/cheguebara/288#comment6732011-09-19T11:54:01+09:00맴이 뜨수해지네연 아내분께 보람있는 일자리가 되기를 저도 기원해요!김영갑 갤러리 두모악512http://blog.jinbo.net/cheguebara/169#trackback282015-01-31T14:42:20+09:00제주도 오름과 바람 사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지난 제주 여행 때 제주에 일 년 정도 지내며 이곳저곳을 여행한다는 분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주에서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한 군데만 꼽으라면.... 음. 김영갑 갤러리요.”
“그래요? 나중에 또 제주에 오면 가봐야겠어요.”
그렇게 일 년간 마음에 담아둔 김영갑 갤러리에 이제야 왔다.작은 인...김영갑 갤러리 두모악512http://blog.jinbo.net/cheguebara/169#trackback272015-01-31T14:41:43+09:00제주도 오름과 바람 사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지난 제주 여행 때 제주에 일 년 정도 지내며 이곳저곳을 여행한다는 분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주에서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한 군데만 꼽으라면.... 음. 김영갑 갤러리요.”
“그래요? 나중에 또 제주에 오면 가봐야겠어요.”
그렇게 일 년간 마음에 담아둔 김영갑 갤러리에 이제야 왔다.작은 인...정구지 예찬http://blog.jinbo.net/cheguebara/250#trackback262009-07-30T19:03:05+09:00체게바라님의 [부추와 정구지] 에 관련된 글.
몇일전 장마비가 멎은후 밭에 가보니 상추나 채소 같은 작물은 잎이 녹았거나,
비에 풍지박산이 되어 민망할 정도의 형체로 변해 있었다.
그런 와중에서도 파릇파릇하게 유유히 자태를 뽑내는 존재가 있었으니 정구지이다.
정구지는 경상도 지방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지역에 따라 부추나 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텃밭농사를 하는 첫해부터 정구지 뿌리를 사다가 심어서 잘 뜯어 먹었다.
예상만큼 잘 번지국회폭력방지법? 법은 가훈(家訓)이 아니다.http://blog.jinbo.net/cheguebara/245#trackback252009-01-15T18:57:34+09:00요즘 각종 매체를 통해 들려오는 정치관련 뉴스를 보고있자면, 지금의 시대가 몇 공화국 시대인지 가늠이 가지 않을 정도이다. 주요 보수 언론들이 정계 및 제계와 치밀하게 얽혀 있는 상황에서, 현 정부의 언론 장악은 그들이 적극적으로 시도했건 하지 않았건 의도를 떠나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Fact)이다. 물론 이전 노무현 정부가 보여주지 못한 강력한 리더쉽(?)과 언론장악능력은 (그것을 능력이라 표현할 수 있다라면) 그들에겐 힘이 되는..경주 지역 2차 촛불 문화제http://blog.jinbo.net/cheguebara/234#trackback242008-05-26T16:05:52+09:00체게바라님의 [지역의 촛불문화제] 에 관련된 글. 5월 24일 토요일로 예정되었던 촛불 문화제가 비로 인해 25일 일요일로 연기되었다.
급하게 내린 결정이라 제대로 대시민 선전도 못했다. 그저 집행부 단위로만 급하게 일정 변경이 공지되었다.
더구나 우리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장소 바로 옆에서 청소년 문화제를 열고 연예인 공연이 잡히는 등 악재가 겹치는 바람에 2차 촛불 문화제는 정말 큰 기대 없이 나왔다. 그저 50명이라도 모여서 촛불을 이어야 어버이날http://blog.jinbo.net/cheguebara/230#trackback232008-05-09T15:14:08+09:00체게바라님의 [조악한 카네이션 version2] 에 관련된 글.
올해는 공산품으로 조립하는 수준이라 나아졌지만, 주시는 태도가 너무 불손하시다.
휙 두개를 던지다시피 하면서...
엄마, 달어.
라고 하시더니,
아참, 가방에 편지도 있으니까 꺼내 보던지...
라고 하신다.
꺼내서 봤더니, 요지는
낳아주고 먹여주고 선물 사줘서 고맙다...
엄마, 아빠 조악한 카네이션 version2http://blog.jinbo.net/cheguebara/138#trackback222008-05-07T22:02:16+09:00체게바라님의 [조악한 카네이션] 에 관련된 글. 몸상태가 심히 좋지 않아 오늘 어린이집을 결석한 아들녀석 인지라 올해는 카네이션을 받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며칠 전부터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나보다. 선생님께서 퇴원 차편으로 세영이가 만든 카네이션을 보내주셨다.
작년에 비하면 편지가 조금 길어지긴 했는데, 내용은 별반 달라진게 없다.
쿠핫핫..
여전히 키워주셔서 감사하댄다.
난 아직도 아들이 나랑 놀아줘사기...http://blog.jinbo.net/cheguebara/226#trackback212008-04-25T15:04:31+09:00체게바라님의 [Burn-Out] 에 관련된 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산다는건 사기의 연속인것 같다..
(나의 경우)너무 쉽게 무턱대고 덤비는 성질도 한몫을 했을테지만
그렇더라도 가슴 한켠에 뻥뚫린 구멍을 메꿀 시간은 주어야 하지 않은가..
구멍을 메꿀 시간도 없이 흘러가는게 '삶'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여전히 조급하기만 하고 달랠길 없는 '공허함'은 사기 당한 수준 이상이다..
속거나 속이거나..의도하거나 하지 않았거나 믿고분리불안 상담http://blog.jinbo.net/cheguebara/218#trackback202008-03-12T12:58:36+09:00체게바라님의 [다시 시작된 등교 거부 투쟁] 에 관련된 글.
아이의 등교거부가 조금씩 심해져서 이제는 어린이집이 갈 시간이 다가오면 배가 아픈 증세를 호소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점심시간에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심리학을 전공하신 선생님과 아이 문제에 대해 상담을 했다. 거의 매일 사무실에 오는 아이의 모습을 자주 봐 오신 선생님이라 평소 세영이의 행동과 성격을 통한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언해 주신 것 중 가슴에 와 다시 시작된 등교 거부 투쟁http://blog.jinbo.net/cheguebara/50#trackback192008-03-10T11:23:16+09:00체게바라님의 [어린이집 등교거부 단식투쟁] 에 관련된 글. 일곱살이 되었는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 3월이 되면 어김없이 아이의 등교거부와 전쟁을 치러야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 같아 일부러 3년째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을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반 친구들도 거의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데, 잘 다니던 어린이집을 새로 반이 바뀌고, 선생님이 바뀌니 또 가기 싫다고 며칠째 엄마랑 실랑이를 하고 있다. 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