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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산균 만들기

친척분이 유산균 만드는 법을 알려주셔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효과도 좋아서 장기복용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1. 슈퍼에서 우유와 요플레를 사온다.
2. 우유에 요플레를 섞고 상온에서 하루밤 놔둔다.
끝.

 

푸흐흐흐. 정말 쉽지요?
이렇게 상온에 놓아두면 자연발효가 일어나서 우유가 조금 묽어집니다.
그렇게 묽어진 우유 속에 유산균이 아주 활성화 되서 장 건강에 아주 좋은 무설탕 요플레가 되는 겁니다.
발효가 된 후에는 냉장보관 하는 게 좋겠지요.

 

매일 먹고 싶은 만큼 먹다가 다 먹어가고 있으면
우유를 새로 사와서 남은 유산균에 부어주고
상온에서 다시 자연발효시키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마트에서 파는 요플레 같은 것은 가격도 부담스럽고 설탕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 1000ml 한팩이면 무가당 유산균을 1주일 정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첨가물이 없는 무가당이기 때문에 맛이 밋밋하지만, 이런 맛도 금방 적응이 됩니다.

 

저는 하루 만에 변색깔이 변하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변비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을 소개해주신 분의 얘기로는 지역에서 유통되는 우유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전국으로 유통되는 우유에는 변질문제 때문에 어떤 성분의 물질을 넣는데, 그런 우유로 발효해서 만들어진 유산균은 장까지 잘 이르지 못하고 도중에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그 지역에서 유통되는 우유를 사용해야 몸 속 생명력이 긴 유산균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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