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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하람이를 궁더쿵어린이집에 내려 주고 돌아오는 길에 아는 사람만 아는 길로 갔다.

 

앞서간 차들이 줄줄이 경찰들과 대화 중이다.

 

오늘 중 수백은 걷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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