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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의 입양특례법 전부 개정 안 반대

 

2018년 1월 16일(화) 국회의원 남인순, 금태섭, 김삼화, 이재정, 국회 여성 아동 인권정책포럼이 주최한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이후 정책변화와 과제’ 토론회를 겪으면서 입양특례법 전부 개정안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입양부모들과 입양기관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비상대책위원회가 2018년 1월 19일(금) 한국입양홍보회에서 페이스북으로 방송한 것을 편집한 영상입니다.

 

 

 

소라미 변호사님

 

입양부모들은 입양한 자녀들을 친자식처럼 키우는 게 아닙니다. 입양부모들은 친자식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어느 부모나 느끼는 힘듬이 있고, 행복이 있고, 희로애락의 파도를 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입양부모들과 입양아동들을 객관적으로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입양홍보회에서 페이스북에서 방송한 2개의 영상을 1개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지만 3시간이 넘어가기 때문에 다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두 아이를 입양한 입양 부모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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