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모래놀이에 푹.

하람이가 궁더쿵어린이집 졸업한지 2년이나 지났다.
  
궁더쿵어린이집 개원잔치를 한다고 해서 갔는데 하람이는 동생들과 모래 놀이 삼매경.
  
저녁 늦게까지 놀다가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엄마들은 터전(어린이집을 말함)에서 수다 중.
  
아마 몇 명은 다음 날 아침 집에 들어갈 것 같음아닌가 대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