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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당을 볼 때마다

2017년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산학교 운영위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고, 이제 2019년 1월 3일 운영위원장으로는 마지막 사회를 봤습니다.

 

8기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지만, 7기가 잘 해냈던 것처럼 8기도 2년의 시간을 잘 지낼 것이라 믿습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그래서 또 다시 영상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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