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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리가 필요.
생각없이 이야기하는 중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할 수 있도록,
일종의 훈련.
2014년 4월 16일에 대한 기억.
운전은 운전.
실시간 방송을 하기 위한 실험 방송.
2019년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2008년부터 깡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광흠입니다.
유튜브은 2010년부터 동영상을 올렸지만,
아직까지는 동영상 저장 장소로 인식하고 있는 50대입니다.
구로마을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46evFtBaLlne9PY7fldsYQ
이광흠의 진보블로그 깡통소리 http://blog.jinbo.net/coolie1
이광흠의 네이버블로그 깡통소리 https://blog.naver.com/coolie1
사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PRISM Live Studio) http://prismlive.com/ko_kr/m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