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딸 키우는 재미

저쪽 방에서 엄마와 노래부르는 하경이...

엄마는 피리를 하경이는 노래를...

 

설교 준비로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건너가 잠시 노래를 녹음했다.

 

하경이는 5살 먹은 귀여운 딸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