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방에서 엄마와 노래부르는 하경이...
엄마는 피리를 하경이는 노래를...
설교 준비로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건너가 잠시 노래를 녹음했다.
하경이는 5살 먹은 귀여운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