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모임이나 행사에 가면 주변에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다.
나는 그 사진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꽤나 된다. 그러다 오늘 같이 우연찮게 자신이 나온 사진을 발견한다.
지난 4월 15일 열린사회 신입활동가 워크샵 때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