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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티격 태격 중이다.
친구 같은 아이들 하나보다는 그래서 둘이 좋다.
하경, 하람 두 아이를 입양해서 감사한 하루다.
두 아이가 싸우는 소리가 날도 더운데... 짜증 치수를 높인다. ㅎㅎㅎ
양가 감정이 참 거시기 하다. ㅋㅋㅋ
사진은 지난 번 하람이가 다니고 있는 궁더쿵어린이집에서 생일잔치 준비하며 만든 것과 옥상에 있던 것이 최근에 집 안으로 들어 와 아이들이 티격 태격 하며 노는 장면을 찍은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