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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손

차 안에서....

 

엄마... 엄마...

 

이제 우리 반은 서로 별명 부르기로 했다.

 

 누구는 뭐...

 

누구는 뭐...

 

그러더니.... 너는????

 

불꽃손...

 

잘 못 들은 아내... 너는 뭔데?

 

불꽃손....

 

남자 아이들이 지었지...

 

응... 철썩...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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