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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2시까지 약속을 했지만...
결국 1시에 끝났다...
내가 컴 앞에서 꾸벅 꾸벅 조는 모습을 보고....
자기들은 그냥 자겠다고 나 보고 자라고 해서...
그래 그렇게 하자 하고서는 들어가 누웠다...
오늘을 즐거운 크리스 마스...
가까운 지인들에게 문자나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