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6. 게임중독자의 수기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커집니다!

*이미지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실 시에는 작가인 저에게 댓글이나 메일 등을 통해 먼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26. 게임중독자의 수기

청소년이었을 때는 한참 재밌게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엄마가 무서운 목소리로 내 이름 부르는 게 정말 짜증이 났다. 지금은 제지하는 사람은 없지만, 정신 놓고 게임을 하다가 문득 액정에 내 얼굴이 비친 걸 볼 때 짜증이 난다.

게임 자체가 싫어서가 아니라, 보통 내가 정신 놓고 게임 하는 때는 뭔가 하기 싫은 일이 쌓여있을 때니까.

그런 데다가 게임을 하다 보면 지치는데, 그래도 일 하기는 싫으니까 게임을 엄청 열심히 하는 게 바보 같은 거다.

그렇게 홀린 듯이 게임을 하고 자괴감에 빠져서 다음 날도 일을 안 하고 게임을 하게 되겠지..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다시 무민 마을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