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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시켜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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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시켜만 주세요!?

공무원노조 사무보조는 살면서 제일 월급을 많이 받았던 직업이면서 동시에 제일 할 일이 없었던 직업이었다.

애매한 시기에 들어가서 나한테 일을 가르칠 여유가 없었던 건지, 내가 못 미더워서였는지.

어쨌든 가만히 있기에 너무 불편해서 사무실이랑 창고 청소를 슬슬 했더니 사무국장님은 안 좋아하셨지만(왜였을까?) 구청의 청소여사님은 좋아하시더라.

만화에 꿀알바라고 마무리를 짓긴 했지만 음, 계약 기간 동안 정말 힘들었다.

직장이란 일을 시켜도 힘들고 안 시켜도 힘들다는 걸 알게 해 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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