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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그림/발톱은 어디에서 오는가

1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7/10/10
    13. 나.. 홀로 집에..
    나래
  2. 2017/10/10
    12. 크리스마스는 가을이와 함께
    나래
  3. 2017/10/10
    11. 좋은(?) 밤
    나래
  4. 2017/10/10
    10. 어느 슬픈 날
    나래
  5. 2017/10/03
    09. 옥상 전어 파-티(2)
    나래
  6. 2017/10/03
    08. 납.량.특.집
    나래
  7. 2017/10/03
    07. 경제적 독립에 대한 이해와 실제
    나래
  8. 2017/10/03
    06. 누나와 있던 일요일(2)
    나래
  9. 2017/09/26
    05. 키워본다
    나래
  10. 2017/09/26
    04. 무거운 것들
    나래

17. 취!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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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취! 직!

3줄 요약 : 첫 사무직 경험! 출근하기 싫다! 퇴근 만세!

말은 저렇게 해도, 대학을 가지 않고도 지역공동체나 활동판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나로서는 중요한 도약이긴 했다.

그 경험이 어땠는지는 차차 얘기가 나올 거라 이번 화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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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렇고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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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렇고 그렇지 뭐

독립하고 나서 몇 년간은 2주에 한 번씩 집에 꼬박꼬박 갔는데, 지금은 두세 달에 한 번꼴로 간다.

누리는 이제 친구들이랑 나가 노느라 집에 없을 때가 더 많다.

나는 담배를 끊어서 가끔 작업할 때 아니면 안 핀다.

요즘도 집에 간다고 해서 뭔가 막 하진 않는다. 이제는 딱히 뭔가 할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그냥 가끔 맛있는 거 사가고, 서로 안부 묻고, 맛있는 밥 먹고, 집안일 좀 거들고 그거만 해도 충분하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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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집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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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집사람들

나다 공간에서 세 명이 함께 살긴 했지만, 각자 방이 따로 있어서 방문을 열고 나오기 전까지는 서로 집에 있는지도 잘 모르며 살았다ㅋㅋ

그러다 가끔 밖으로 나와 이상한 짓도 하고, 재밌는 것도 같이하고 그랬다.

그러고 보니까 셋이 만난 지 꽤 됐네. 조만간 술 한잔하자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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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몽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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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몽실언니

그렇게 나다로 이사를 했다.

마침 교육공동체 나다에서는 20대 활동가 둘을 위한 공간실험을 하던 중이었다.

‘보증금이 없는 20대 활동가+지속가능한 활동+사무실=가정집 사무실!’ 뭐 이런 형태로.

덕분에 나다 활동가는 아니지만 나다 사람들과 가까운 친구였던 나도 같이 살 수 있었다.

내 청소년기의 커다란 폭풍이었던 나다에서 함께 살게 되어서 들떠있던 마음 때문일까,

이 시기에 그린 만화들은 채색이 다 엄청 화려하다ㅋㅋ 정신없엉.. (물론 나다 때문은 아니다.)

 

여튼, 나다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살며 ‘망워내셔널家’라는 일상툰을 10화정도 연재했다.

발톱 업로드가 끝나는 대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연재 처였던 ‘아무나 볼 수 있는 인문학잡지 나다wom’게시판에 이미 완결까지 다 올라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구경하시길.

망워내셔널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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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 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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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 홀로 집에..

어쩌다 보니 처음에 둘이 살기 시작했던 집에 셋이 살게 되고,

그러다가 한 명이 나가고 한 명이 들어오고,

결국에는 한 명이 나가고 또 한 명이 나갔다.

사정이야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냥 조금 섭섭함이 남는, 평범한 마무리였다.

그래도 다행히 이사 문제가 일사천리로 해결되어서

두근두근 다음 집으로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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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크리스마스는 가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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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크리스마스는 가을이와 함께

스무 살이 낯선 적이 있었지.. 아.. 아아..

지난주에는 현재 같이 사는 친구와 함께 카페에 앉아서

연말 느낌 물씬 나는 대화를 나눴다.

나는 뭘 했고, 그래서 어땠고, 이제 뭘 할 거고 등등.

매년 달라진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신기하게 참 안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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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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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좋은(?) 밤

지금 보니까 여태 계속 담배 펴놓고 19금 영화 못 본다는 게 웃기다ㅋㅋ

여튼 은솔이가 워킹홀리데이 때문에 예정보다 일찍 나가게 되어서

다른 민들레 친구가 잠깐 들어와 살았다.

고작 낡은 월세방 하나였지만 그 공간이 친구들의 독립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게 좋았다.

그때 같이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그 시간이 어떤 의미였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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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느 슬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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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느 슬픈 날

음. 코멘트 달기 어려운 화다.

도시가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지 얘기하기에도 좀 뜬금없고,

단순히 외로움에 관해 얘기하기엔 고양이의 죽음이 그냥 소재인 거 같아서 미안하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저 때부터 체호프를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붕에 있는 돌돌이도 자주 위안이 되어 줬는데 아직도 저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 정도를 하면서, 다음 화로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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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옥상 전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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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화. 옥상 전어 파-티

만화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설명하지 않았지만, 나는 중2 때부터 학교를 안 다녔다.

대신 홈스쿨러 교육공동체인 ‘공간 민들레’와, 청소년 인문학 교육단체인 ‘교육공동체 나다’에서 다이나믹하고 평범한 십대 후반을 보냈다. 허허.

독립초기에는 공간민들레 친구들과 맨날 어울려 놀았다. 비슷한 시기에 우리 동네로 이사 온 친구들도 있고, 원래 거기 살던 친구도 있고. 이벤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어서 항상 오글오글 모여 이런저런 것을 하고 놀았다.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 아무리 ‘혼자서 씩씩하게’가 독립생활의 모토라고 해도, 아무런 연결고리 없이 혼자 툭 떨어져 지내게 되면 많이 위축되고 우울했을 텐데.

이제 와서 참 고마운 사람들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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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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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납.량.특.집

“발톱은 어디에서 오는가” 탄생 비화!

(고작 이런 이야기로 이따위 진지한 제목이 생긴 것이다..)

계속 깎지도 않은 발톱이 방구석에서 나오는 게 이상해서 “어쩌면 도둑이 들어와서 발톱만 깎고 나가는 걸 수도 있다”는 추리도 해봤다. 아직도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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