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보름달이 걸린그날^^;
고향집 처마밑에서 소원을 빌었다,
도시에서 보던 달과 같은모양인데 정말 소원을 들어줄것처럼
신비해보였다,마치 내영혼을 들여다보는것 같아 소리낼 필요조차
없었다, 내소원을,,, -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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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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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달이 정말 크고 이쁘더라구요..^^달보고 반한 사람이 많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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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flrhd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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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안되네요. 카테고리가 없다고 하네요. -은식-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