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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제국주의

~과학기술과 제국주의  

대니얼 R. 헤드릭 저 / 김우민 역  | 모티브북 | 2013년 11월 20일 | 원서 : The Tools of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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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은 제국주의와 기술을 키워드로 하여 과학기술-무장 증기선, 키니네, 맥심 기관총, 해저 케이블, 대서양 왕복선, 철도―에 의한 제국의 생성, 팽창 과정과 19세기 말의 하드웨어에 의한 ‘세계 체제’의 형성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기술과 제국주의에 대해 우리가 가졌던 통념을 뒤집고 새로운 사실과 새로운 관점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먼저 기술을 제국주의의 단순한 원인으로 보는 입장에서 벗어나 원인을 동기와 수단으로 나누고 제국이 기술을 필요로 했지만, 기술은 제국주의를 나름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원인-과정-결과-영향’으로만 받아온 역사 교육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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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저 : 다니엘 R. 헤드릭


미국 시카고에 있는 루즈벨트 대학의 사회학과와 사학과의 명예교수이다. 하와이 태평양 대학과 투스케제 연구소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스와스모어 대학을 졸업하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국제관계를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프린스턴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에 알프레드 P. 슬로안 재단 연구비를 받았고, 1994~1995년에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 연구비를 받았다. 정보체계의 역사, 기술의 역사, 환경사, 국제관계가 그의 연구 분야이다. 《정보 시대를 맞이하다》, 《보이지 않는 무기》, 《발전의 촉수》, 《제국의 도구들》 등 여러 권의 역사책을 집필했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은 거대한 바다에 발끝만 살짝 담근 것에 불과하다. 이 글의 목적은 이성과 혁명의 시대에 체계화된 정보시스템들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다. 정보시스템의 개념은 역사를 분석하는 하나의 도구로써 다양한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문화가 컴퓨터는 물론 심지어는 전신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있다.


역자 : 김우민

중앙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석사 과정에서는 정치사를 전공했으나, 마이클 애더스, 카를로 M. 치폴라, 대니얼 R. 헤드릭 같은 기술사가들에 관심을 갖게 되어 냉전기 제3세계 개발을 다룬 논문 「TVA와 제3세계 국가 건설」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충남대, 관동대, 루터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기도 했다. 지금은 탈식민화와 제3세계의 독립 후 경험을 다룬 책을 준비 중이다. 공역서인 『치유의 역사학으로: 라카프라의 정신분석학적 역사학』에 역사학과 트라우마를 다룬 글Writing History, Writing Trauma을 번역해서 싣기도 했으며 『동서양 역사속의 공공건설과 국가경영』을 공동 저술하기도 했다. 냉전, 기술, 탈식민, 개발, 제3세계가 연구의 키워드이다. 이외의 역서로는 『과학기술과 제국주의』가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기술, 제국주의, 그리고 역사

1부 * 증기선과 키니네, 침투의 도구
1장 - 동인도회사의 비밀 포함砲艦
2장 - 중국에서의 네메시스 호
3장 - 말라리아, 키니네, 아프리카로의 진출

2부 * 총포guns와 정복
4장 - 19세기 초의 무기와 식민지 전쟁
5장 - 후장식後裝式 혁명
6장 - 아프리카의 무기
7장 - 무기 격차와 식민지에서의 충돌

3부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s 혁명
8장 - 증기와 인도까지의 육로
9장 - 효율적인 증기선의 등장
10장 - 수에즈 운하
11장 - 해저 케이블
12장 - 전 지구적 제해권制海權
13장 - 인도의 철도
14장 - 아프리카의 교통 : 꿈과 현실
15장 - 기술 제국주의의 유산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으로

포함들이 인더스 강, 브라질, 콜카타, 오데사라는 가짜 목적지를 가진 것은 중국인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해군성과 영국 정부의 눈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 군사적 연구와 개발 시대 이전의 기술 혁신은 종종 뒷문으로 살금살금 들어와야 했다.
--- p.57

과학적인 기나나무 생산은 제국주의 기술의 대표적인 것이었다. 이러한 기술 없이는 유럽 식민주의는 아프리카에서 불가능했을 것이며 다른 열대 지방에서는 비용이 훨씬 더 들었을 것이다. 동시에 이 기술의 개발은 몇몇 식물원의 전문 과학 지식, 영국과 네덜란드 식민 정부의 장려, 인도인들과 인도네시아인들의 땀과 노동, 이 모두가 하나로 묶여 신제국주의의 원인이자 신제국주의의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 p.96

19세기의 “신”제국주의는 “구”제국주의에 시간적으로 뒤지기 때문에 “신”제국주의로 불린 것만은 아니다. 앞의 제국주의와는 성격 자체가 다른 현상이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식민모국의 수도는 가장 멀리 떨어진 식민지와 거의 즉시 의사소통을 하고 이전의 어떤 제국에서도 운송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을 부피가 큰 상품들을 대량으로 거래할 수단을 확보했다....

 

 

 

 

 

 


 펼처보기 닫기  --- p.235
    

출판사 리뷰

 

 

 

 

 

 

『과학기술과 제국주의』의 내용

『과학기술과 제국주의』는 19세기 유럽 제국주의와 기술의 관계를 다루는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의 제국주의 논의에서 기술이라는 요소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것에 문제 제기를 한다. 그리고 유럽 제국주의 논의에서 기술이 다루어져 온 과정을 일별한 후 단순한 원인과 결과를 좇는 데서 벗어나 기술 변화라는 수단과 제국주의라는 동기가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통해서 과학기술과 제국주의의 관계를 새롭게 볼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을 따라 증기선과 키니네가 어떻게 유럽인들의 아시아, 아프리카 침투에 이용되었고 후장식 총과 맥심 기관총은 어떻게 정복을 가능케 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 후에 19세기 말의 통신 혁명으로 어떻게 전 세계를 제국의 지배하에 둘 수 있었는지를 그리듯이 보여준다.

요컨대 침투부터 전 지구적 제국망 형성의 과정까지 기술은 단순한 수단을 넘어 때로는 제국주의의 내용까지 바꾸는 주체의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증기선이 발명되자 증기선을 통한 인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동은 매력적인 정복의 대상이 되었고, 유럽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들이 엉뚱하게 비서구 세계를 유럽에 굴복시킨 도구가 된 사실은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예들이다. 또한 유럽의 식민지 확장에 일등 공신이었던 맥심 기관총이 1차 세계 대전 시 서부 전선에서의 학살이라는 비극을 일으키게 된 것은 기술의 아이러니와 기술과 역사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사고가 더욱 깊어야 함을 깨닫게 한다.

서론은 기술, 제국주의, 역사의 관계를 다룬다. 저자의 문제의식과 연구 방향이 나타나 있다. 그 동안의 연구에서는 과학기술이 단순한 수단에 머물렀다면서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과 제국주의를 고정적인 것으로 한정하지 않고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낳는 과정을 살펴보자고 한다.

1부는, 낮은 흘수의 무장 증기선이 영국에서 제국주의와 관계를 맺는 과정부터 중국을 아편전쟁에 끌어들여 몰락시키는 과정, 오랫동안 접근이 불가능했던 아프리카 내부를 키니네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2부는, 유럽에서 후장식 총이 나오기까지의 기술 개발 과정을 설명한 후 남아프리카에서의 엔데벨레 전투, 수단의 옴두르만 전투가 상징하는 철저한 정복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아프리카 현지의 대응도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3부는, 홍해 루트, 증기선, 수에즈 운하, 해저 케이블, 전 세계를 도는 전문적 해상 운송, 식민지에서의 철도 건설 등을 통한 ‘침투’와 ‘정복’된 식민지들을 제국의 네트워크에 병합시키면서 전 지구적 제국 경영이 나타나는 과정을 살핀다.

15장은 3부에 포함되어 있지만 결론을 담고 있으며, 기술을 통한 제국 팽창의 유산을 반성하고 있다. 제국주의의 비용을 낮추어 제국주의를 가능케 한 ‘과학기술’이 제국주의의 주된 원인이었다면서 기술에 의한 제국주의가 오늘날 세계에 드리운 어두운 면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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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스기능사

~2017 가스기능사 필기  

권오수 | 권혁채 | 김충용 (지은이) | 예문사 | 2017-01-10 

~


이미 과거에도 고압가스기능사 필기, 실기 또한 가스기사, 가스산업기사 등에 관한 기술서적을 저술하였고 최근에는 가스기능장 필기도 저술하여 독자에게 선보이게 됨을 알려 드리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단기완성편은 짧은 시간에 누구든지 쉽게 1차 필기시험에 합격이 가능하도록 과년도출제문제를 위주로 구성하였기에 이 책자를 구입하는 독자들께서 알찬 내용의 해설을 숙지하신다면 저자의 노고를 깊이 이해해 주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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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가스일반
1장 열역학 기초
2장 가스의 특성

제2편 가스장치 및 기기
1장 가스장치
2장 저온장치 및 반응기
3장 가스설비
4장 가스측정기기

제3편 안전관리
1장 고압가스법
2장 액화석유가스
3장 도시가스
4장 고압가스 통합고시 요약

제4편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2009년 1월 18일 시행
2009년 3월 29일 시행
2009년 7월 11일 시행
2009년 9월 26일 시행
2010년 1월 31일 시행
2010년 3월 28일 시행
2010년 7월 11일 시행
2010년 10월 3일 시행
2011년 2월 13일 시행
2011년 4월 17일 시행
2011년 7월 31일 시행
2011년 10월 9일 시행
2012년 2월 12일 시행
2012년 4월 8일 시행
2012년 7월 22일 시행
2012년 10월 20일 시행
2013년 1월 27일 시행
2013년 4월 14일 시행
2013년 7월 21일 시행
2013년 10월 12일 시행
2014년 1월 26일 시행
2014년 4월 6일 시행
2014년 7월 20일 시행
2014년 10월 11일 시행
2015년 1월 25일 시행
2015년 4월 4일 시행
2015년 7월 19일 시행
2015년 10월 10일 시행
2016년 1월 24일 시행
2016년 4월 2일 시행
2016년 7월 10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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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가격 이윤-[eBook]칼 마르크스 생각2

~[eBook] 칼 마르크스 생각 2: 임금 가격 이윤 l 칼 마르크스 생각 2 epub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 유페이퍼 |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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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 생각 2: 임금 가격 이윤 마르크스는 독일 출신의 혁명가이자 경제학자, 철학자, 사회학자이다. 막스, 맑스로도 부른다.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1848년에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였으며, 1867년에 《자본론》을 출간하였다. 러시아 10월 혁명을 주도한 블라디미르 레닌에게 이론적 영향을 미쳤다 웨스턴 씨의 주장은 사실 다음 두 가지 전제를 근거로 한 것이었다. 첫째로 국민 생산물의 총량은 고정된 것, 수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불변의 양 또는 크기라는 것, 둘째로 실질 임금의 총액, 다시 말해 그 임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으로 측정되는 임금의 총액은 고정액, 불변의 크기라는 것이다. 그의 첫째 주장은 명백히 오류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생산물의 가치와 양은 해마다 늘어나며, 국민 노동의 생산력도 해마다 늘어나고, 이 늘어나는 생산물을 유통시키는 데 필요한 화폐량도 끊임없이 변한다. 한 해를 두고 볼 때, 또는 여러 해를 서로 비교해 볼 때 옳은 것은 한 해의 하루하루를 두고 볼 때도 옳다. 국민 생산의 총량이나 크기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변하며, 인구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그럴 수밖에 없다.
 

 

판권 페이지
 목차
1. 생산과 임금
2. 생산, 임금, 이윤
3. 임금과 통화
4. 공급과 수요
5. 임금과 가격
6. 가치와 노동
7. 노동력
8. 잉여 가치의 생산
9. 노동의 가치
10. 이윤은 상품
11. 잉여 가치
12. 이윤·임금·가격의 일반적 관계
13. 임금을 인상
14. 자본과 노동의 투쟁과 그 결과

 

  
 

 

 

저자 : 카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저자

 

 

 최근작 : <공산당 선언>,<경제학.철학초고 / 자본론 / 공산당선언 / 철학의 빈곤>,<정치경제학비판을 위하여> … 총 162종 (모두보기)
 소개 :

 


프로이센의 트리어에서 태어나 유대인 변호사인 아버지와 네덜란드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유대인이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몸소 겪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성장 후에는 소속된 사회에 동화되기보다 유대인으로서의 이방인 기질과 이에 연유한 예리한 지성을 무기로 사회에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을 겨눴다. 대학에서는 법학을 공부했으나 문학과 철학,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고 스물아홉 살부터 헤겔 철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베를린 대학 강사로 활동하던 브루노 바우어를 비롯한 청년헤겔학파와의 지적 교류를 통해 헤겔 좌파의 급진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당시 프로이센 정부의 보수적인 정책 기류 탓에 대학 강단에서지 못하고 《라인 신문》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프로이센 정부의 검열 강도가 계속해서 심해지자 파리로 망명해 청년헤겔학파의 일원인 아르놀트 루게와 《독불 연보》를 발간했고 여기에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등을 포함한 급진적인 기고문을 다수 게재했다. 하지만 헤겔 사상과 청년헤겔학파가 관념적 급진성에만 머물러 있을뿐이라는 진단을 내린 후에는 헤겔의 급진주의에 결별을 선언하고 현실에 관한 경제적 연구로 나아가 독자적인 사상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파리에서 만난 엥겔스와 평생에 걸쳐 학문 활동을 함께했으며 프로이센 정부의 압력으로 파리에서까지 추방당한 후에는 당국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프로이센 국적을 포기하고 죽을 때까지 무국적자로 살았다. 1845년에 브뤼셀로 거처를 옮겨 엥겔스와 함께 《독일 이데올로기》를 출간했고 프로이센의 탄압이 브뤼셀까지 이어지자 1847년 영국으로 망명해 남은 생의 대부분을 런던에서 보냈다. 런던에서는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연합의 당 강령인 《공산당선언》을 발표했고 이후에는 대작 《자본》등을 집필하며 여생을 연구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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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발주의를 멈춰라!

~新개발주의를 멈춰라 

최병두 | 홍성태 | 조명래 | 정규호 | 우석훈 | 이경재 | 오관영 | 최지훈 (지은이) | 환경과생명 |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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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유주의 이념이 보편적으로 확산되고 본격적인 시장 지배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이전보다 더욱 유기적이고 전면적으로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신개발주의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보고서이다.

책은 신개발주의가 이전의 개발주의보다 한층 더 교활하고 악랄하게 윤색.포장된 것으로, 환경을 그 자체의 내재적 가치보다는 경제적 가치나 개발 이익을 창출하는 대상으로 간주하여 더욱 깊숙이 시장과 자본의 메커니즘으로 포섭함으로써 치명적인 자연 파괴와 환경 오염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한다. 파국적 재앙을 내재하고 있는 신개발주의의 폭력의 악순환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

신개발주의의 개념과 특징 및 역사적 전개과정, 개발주의와 신개발주의의 관계, 신개발주의의 추진 및 집행 주체인 개발 국가.개발 동맹.개발 공사 등에 대한 해부, 현 참여정부의 신개발주의 정책에 대한 분석, 신개발주의 현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내면서

제1부 개발주의와 신개발주의
 제1장_한국 개발주의의 역사와 현주소 - 조명래
 제2장_욕망과 자연의 상품화와 신개발주의 - 조명래
 제3장_개발 국가 행정 체제의 특성과 과제 - 정규호
 제4장_개발 동맹의 실체와 특성 및 형성 과정 - 최지훈
 제5장_개발의 전위대, 개발 공사들을 해부한다 - 오관영

제2부 참여정부의 신개발주의
 제6장_참여정부의 '얕은 진보주의'와 '포퓰리즘적 신개발주의' - 조명래
 제7장_참여정부의 반환경적 환경 정책과 신개발주의의 반성 - 최병두
 제8장_참여정부의 대형 개발 사업들과 국토 공간 개편 - 최병두

제3부 신개발주의의 현안과 평가
 제9장_신개발주의에 따른 도시 환경 파괴와 '녹색 개혁'의 과제 - 조명래
 제10장_신개발주의와 서울시의 반환경적 공간 정책 - 홍성태
 제11장_기업 도시의 문제점과 국토 생태 관리 - 우석훈
 제12장_골프장 건설이 경제에 도움이 될까? - 이경재

 필자 소개

 

 


참여정부 하에서 환경주의의 배제와 환경 정책의 약화는 신개발주의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는 필연적 현상이다. 환경주의를 배제하거나 무시하는 참여정부의 반환경성 혹은 반녹색성은 노무현 후보의 선거 공약, 인수위 구성, 비서진 구성에서 이미 일관되게 나타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정 과제 속에서도 큰 범주로서 환경은 빠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환경과 관련하여 그 어떠한 소신이나 정책 비전을 밝힌 바 없다. 참여정부가 환경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것은 그 무엇보다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구성에서 환경주의자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데서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 들어 신개발주의로의 경도가 내내 계속되었고, 그 결과 참여정부의 반녹색성은 더욱 두드러졌다. - 본문 14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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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1999년 나토의 폭격에 대한 소송

~Serbia to sue NATO over damages caused during the 1999 bombing

 


 
Belgrade in flames, March 1999.

According to Sputnik International, Serbia has launched a team of lawyers tasked with the preparation of a lawsuit against the imperialist alliance of NATO over the damage it caused to the country during the 1999 bombing.

 


The team will include the best lawyers from Serbia, as well as from the EU, Russia, China and India and will be headed by prominent Serbian lawyer Srdjan Aleksic. "We want to bring to trial the NATO states that participated in the aggression against Yugoslavia. These are 20 states that directly or indirectly participated in it. The lawsuits will target directly each of these states," Aleksic told Sputnik Serbia.

 


According to Aleksic, the lawyers do not plan to apply to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Instead, the lawsuits will be filed with the national courts of each of the 20 states.

 


"We believe that this is within the competence of national courts. These states violated the principles set forth in the seventh chapter of the UN Charter, which prohibits aggression against any state. In addition, NATO has violated chapters 5 and 6 of its own charter, since NATO is a defensive alliance, and not an offensive one. This is about a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in particular conventions, which prohibit aggression and the use of force against sovereign states," the lawyer explained.

 


Members of Aleksic's team are expected to prepare about 20 cases supported by convincing material evidence, like medical documents that indicate a connection between the use of depleted uranium munitions during the bombing and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oncological diseases in Serbia over the last two decades.

 


"They dropped from 10 to 15 tons of depleted uranium on the territory of the former Yugoslavia.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cancer patients has caused serious concerns. Malignant tumors are found annually in 33,000 Serbian citizens. Every day this terrible disease is diagnosed at least in one child in our country. Compared with 1999, the number of cancer patients has increased by five times, primarily in the south of Serbia, as well as Kosovo and Metohija," Aleksic said.

 


According to the lawyer, outstanding Serbian doctors, oncologists and toxicologists will participate in the preparation of the lawsuit.

 


"All our statements are evidenced by the fact that 45 Italian soldiers who served in those areas of Kosovo which were affected by the bombing with depleted uranium eventually got cancer. The court acknowledged the fact that the responsibility for the incident must be borne by the State of Italy, and now it pays serious compensation, from 200,000 to 1,200,000 euros to each person diagnosed with the disease. Our lawsuit will be based on that," the lawyer said.

 


In an interview with Radio Sputnik, Vic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Russian-Speaking Lawyers, Mikhail Ioffe, said that Serbia should have filed the lawsuits immediately after the 1999 bombings.

 

 


"From a legal standpoint, they should have brought the charges when the damage [caused by the airstrikes] was there for everyone to see, not now that its traces are no longer evident. Still, the damage they caused to the people’s health is hard to miss,” Ioffe said.

 


He described the idea of suing NATO for the 1999 airstrikes as “viable.” Mikhail Ioffe also mentioned a number of legal problems that would prove hard to resolve.

 


“The question is whether the US will respond to these charges or not. The other countries could likewise want to shirk responsibility for what they did. The biggest hurdle is that [the 1999 bombings] have not been recognized as an international aggression by any authoritative international body,” the lawyer stated.

 


“The UN refused to authorize them, neither did they term the actions by the US and its coalition partners as an act of aggression. I guess this could be a matter for some backdoor diplomatic bargaining Serbia could benefit from,” Mikhail Ioffe concluded.

 

The 1999 bombing killed hundreds of civilians, and destroyed the country's infrastructure including bridges, industrial plants and public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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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 건설의 역사

~▒ 러시아 당 건설의 역사
 

A.F.코스틴 지음 , 강경철옮김 
출판사 - 일빛
초판일 - 1990-07-25
도서소장처 - 서울사회주의연구소
조회수 : 1342 
  


 
● 책 소개

 원서 제목은 Lenin and the leagues of struggle, Moscow Press Pub. , 1983로서, 이 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러시아 노동 운동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 레닌의 혁명 활동과 레닌이 지도한 사회민주주의 조직틀의 혁명 활동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사건들은 역사 과정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 사건들은 레닌이 계획을 세운 영광의 길로 가는 출발점이었는데, 그 길은 러시아에서 부르주아-지주 체제를 제거하고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는고난에 찬 투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세기의 전환기에, 노동 계급 해방 투쟁 동맹들의 결성이 러시아 혁명의 역사.......(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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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 3
제1장 마르크스주의의 레닌주의적 단계가 시작되다 = 11
 1. 자유주의적 인민주의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레닌의 비판 = 16
 2. 합법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반박 = 34
 3. 레닌의 프롤레타리아트 헤게모니 개념과 러시아 사회민주주의의 과제 = 43
제2장 페테르스부르그 노동계급 해방 투쟁 동맹 = 61
 1. 레닌의 페테르스부르그 도착과 그 도시의 사회민주주의 운동 = 63
 2. 페테르스부르그 투쟁 동맹의 결성 = 71
 3. 페테르스부르그 노동자들의 대중 파업에 앞장 선 투쟁 동맹, 새로운 유형의 당이 될 맹아 = 90
제3장 모스크바 노동자 동맹과 이바노보 - 보즈네센스크 노동자 동맹 = 121
 1. 모스크바와 이바노보 - 보즈네센스크 사회민주주의 운동의 초기 단계 = 124
 2. 모스크바 노동자 동맹의 결성과 활동 = 131
 3. 이바노보 - 보즈네센스크 노동자 동맹의 설립과 활동 = 155
제4장 키에프 노동계급 해방 투쟁 동맹과 에카테리노슬라프 노동계급 해방 투쟁 동맹 = 167
 1. 키에프와 에카테리노슬라프에서 초기 사회민주주의 조직들의 대두와 발전 = 169
 2. 키에프 투쟁 동맹의 설립과 활동 = 189
 3. 에카테리노슬라프 투쟁 동맹의 설립과 활동 = 203
제5장 투쟁 동맹에서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창건까지 = 215
 1. 사회민주주의 운동, 러시아에서 영역을 넓히다 = 217
 2.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제1차 대회를 향한 힘쓰기 = 225
 3. 제1차 대회, 당 결성의 이정표 = 237
보론 무엇을 버릴 것이가 = 261
옮기고 나서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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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주인되어

~▒ 나 이제 주인되어
 

이옥순 지음 
출판사 - 녹두
초판일 - 1990-02-25
도서소장처 - 노동운동자료실
조회수 : 2591 
  


 
● 책 소개

 이 책은 전 원풍모방 노동조합 총무, 서노련 부위원장으로 암울했던 70.80년 한국노동계에서 온몸으로 싸워온 이옥순씨의 수기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3년 3개월의 수배가 끝나고 무엇을 할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자는 뜻을 갖게 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자 노력했노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는 나의 삶을 통해 새세대 노동자동지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제1장[비바람 속에도 움트는 꿈]은 어린 시절과 서울로 오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제2장 [청춘을 묻고 생명은 자라고]는 73년 원풍 입사후 노동현실에 눈뜨고 진짜 노동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제3장 [부푼꿈은 사라지고]와 제4장[새로운 세계를 향하여]에서는 해고.수배.구속의 힘겨운 시간들속에서 새롭게 각석되어 가는 모습이, 제5장 [혁명은 생활이다]는 서노련 활동시절에서 현재까지 필자의 삶의 견결한 자세가 쓰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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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책머리에/11

1.비 바람 속에도 움트는 꿈
태어나서 자라고/13
어머니,아버지/16
욕심쟁이 선 머슴아/18
잃어버린 검정 고무신/21
나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23
집안에 비극이 몰아쳐왔다/25
청운의 꿈을 안고/28
첫 공장/31
한국모방의 노동자가 되다/35

2.청춘을 묻고 생명은 자라고
원풍-내 청춘의 꿈이 묻히고 자라던 곳/37
양성공 시절/38
지도공 언니와 다투다/41
기숙사/42
공장의 주인은 노동자/46
정상적인 작업보다도 더 힘든 태업 투쟁/48
단결과 투쟁을 배우며/50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다/53
왕초병/58
아, 전태일/64
기숙사 분위기를 바꾸다/67
계모임/73
사랑 이야기/75
사회 봉사 활동/78
임금인상교섭 때의 철야농성/80
세상 인심 아직은 살아 있다/82
그룹연대활동/84
연단/86
대의원이 되다/92
야단 맞은 모금운동/94
노동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다/96
권력에 황혼/100

3.부푼 꿈은 사라지고
YWCA 집회 참석/103
함께 나누는 기쁨/105
대성모방 노동조합을 결성하다/106
노동기본권 쟁취 궐기대회/107
부푼 꿈은 사라지고/112
세월은 험해도 생활은 이어지고/116
서러운 날들/118
관악산에 약수물 먹으러 가다/122
처음으로 가 본 경찰서/130
어머니/133
싸울 수밖에 없다/136
총무가 되다/138
광주를 다녀오고/140
참담한 추석/141
이런 우리들에 비해 너희는 얼마나 비굴하냐!/155

4.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수배/165
조합원들은 싸우고 있는데/167
우리는 무엇을 이루려 했던가?/170
모두 다 벽보고 손들어!/173
구속/176
영등포 구치소/184
우리는 지지 않았다/187
경자 아줌마 이야기/189
면회/176
단식/195
비둘기와의 대화/198
전도부인이 되다/201
언젠가 다시 만나리/202
석방/206
나 이제 주인되어 살아 갈래요/207
다시 공장으로/212
기계야 너는 우리의 고통을 아느냐!?/215
200만원과 사표를 바꾸자/222
작은 승리/226
다시 길거리로 쫓겨나/227
이 고난은 언제 끝나나/236
겨울은 가난한 이의 지옥/240
민한당사 농성/241
5월1일을 거리에서/247
나의 조국은 아름답다/255
세상의 주인이 되고자/263
세상의 눈초리를 두려워하며/268
동지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는데/271

5.혁명은 생활이다
유비무환/277
이런 게 조직이냐?/281
과오는 나로부터 찾고/284
조직 비상사태/285
왜 하필이면 나냐?/290
이 땅의 민중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자/292
아가야, 자신감을 가져라/303
민중의 바다에 안겨/306
아, 사람들은 이렇게들 사는구나!/307
이것이 힘이다/310
나 태어난 이강산에/312
복 터졌다/314
숨어 들어간 고향집/317
힘주어 다시 승리의 길로/321
사람과 역사를 믿으며/323
생일 이야기/332
찾았다! 내 이름 석자/333
이날이 있기까지 며칠/334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전할까?/340

맺는말/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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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노동자

~▒ 노동자와 노동자
 

송영진, 이경석 지음 
출판사 - 박종철 출판사
초판일 - 2005-11-10
도서소장처 - 
조회수 : 1521 
  


 
● 책 소개

 이 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지난 2001년, 캐리어에서 에어컨 등을 만들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며 겪었던 일들을 기록한 일기이다.

캐리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그러하듯이 '파견직 노동자(하청 노동자)'였다. 2001년 캐리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정규직의 노조인 캐리어노동조합(원청 노조)는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 결성을 도왔고, 캐리어가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을 탄압하기 위해 하청 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것을 막는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자 상황이 바뀌었다. 하청 업체에 고용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캐리어에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정규직이 고용 불안을 느낀 것이다. 결국 캐리어노동조합의 집행부는 하청 노조에 대한 지원과 연대를 중단한다고 선언했고, 하청 노조의 활동을 탄압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손석춘은 이렇게 말한다. "이 피와 눈물로 쓴 수기를 읽어야 할 사람들은 정규직 노동자들이다. 특히 정규직 노조 간부들이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채 비정규직 노동자들로부터 '적'으로 규정받지 않으려면, 더 그렇다."

다시 치열한 몸싸움이 시작되었고, 캐리어노동조합과 회사가 하청 노조 탄압에 합의했다는 소기에 더욱 악에 받친 조합원들은 훨씬 격렬해졌다. 우리 싸움을 지원했던 정규직 병조 형은 몇 명에게 어디론가 끌려가고 잇었다.

10여 명 정도 되는 조합원들이 용역 깡패와 관리직의 저지선을 거의 다 뚫고 있었다. 조금 있으면 안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사원들이 있는 곳까지 거의 다가갔다. 사무직 여직원들이 비명을 질러대면서 우리에게 욕을 하고 있었다. - 본문 160쪽에서


송영진 - 고등학교 졸업 후 석재 가공, 사출, 금형 공장을 다녔다. 1998년 전문 대학을 마치고 다시 공장으로 돌아갔다. 2001년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 사무국장을 지냈다.

이경석 - 2000년부터 캐리어 하청 노동자로 일했으며,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다. 2005년 현재 전국노동자회 비정규직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동자와 노동자. 같은 인간이지만 다를 수밖에 없었던 각자의 생존과 고용을 위해 싸운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처참한 이 기록은 어느 한 노동조합만의 투쟁의 기록이 아니다. 울산, 화성, 안산 등 전국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의 기록이다. 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인간을 핍박하는 것을 속히 중단하라는 절규이다. - 송영진

이 피와 눈물로 쓴 수기를 읽어야 할 사람들은 정규직 노동자들이다. 특히 정규직 노조 간부들이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채 비정규직 노동자들로부터 '적'으로 규정받지 않으려면, 더 그렇다. 이 책은 단결만이 노동자의 살 길임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우리 시대 진정한 노동자 의식이 무엇인가를 고심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그리고 예비 노동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손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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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추천사_ 피와 눈물로 부르는 단결의 노래 | 손석춘
책을 내며_ 비정규직 노동자, 그 서글픈 이름

프롤로그
캐리어노조의 지원으로 설립된 캐리어사내하청노조
두 노조의 결별
우리 조합, 우리가 지킨다
하청 노조만의 파업
진압에 가담한 원청 노조 : 점거 농성 현장
원청 노조의 배신 : 점거 농성장 밖
고독한 투쟁, 지독한 탄압
절반의 승리
공장으로 돌아가리라
에필로그와 그 후의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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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변호사가 풀어주는 노동법1

~근로기준법 - 변호사가 풀어주는 노동법 1, 신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엮은이) | 여림 | 2014-11-01 

~

 

 

 

 

제1장 총칙
 제2장 근로계약
 제3장 임금
 제4장 근로시간과 휴식
 제5장 여성과 소년
 제6장 안전과 보건
 제7장 기능습득
 제8장 재해보상
 제9장 취업규칙
 제10장 기숙사
 제11장 근로감독관
 제12장 벌칙


  
 

 

 

편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최근작 : <쫄지 마, 형사절차! : 수사편>,<근로기준법>,<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1987년 민주화운동을 거치며 종래에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인권변호사들이 체계적으로 인권과 민주주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1988년 5월 28일 51명의 창립회원으로 출범하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라는 명칭은 당시 고 조영래 변호사가 제안한 것이다. 2015년 5월 현재 1,004명의 회원이 ‘인권변호사’의 맥을 잇고 있다. 민변은 그동안 국가보안법사건은 물론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민간인사찰에 대한 양심선언사건,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김포공항 소음피해소송, 호주제폐지 위헌소송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론을 도맡아 왔다. 한편으로 국내는 물론 UN 등 국제사회에서 국가보안법 등 악법폐지, 여성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 평화와 통일, 사법개혁 등을 위한 연구와 대안 제시 활동을 활발하게 벌여왔다.
2008년에는 촛불집회 현장에서 인권침해 감시, 연행자 접견과 함께 수백 명의 시민을 위한 무료변론을 하였으며,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고시에 대해 10만 명의 국민을 청구인단으로 한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MB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의 ‘법치주의’는 많은 평범한 국민을 피의자로, 전과자로 만들고 있다. 그 결과 민변은 현 정부 들어 가장 바빠진 단체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그 아픈 경험과 고민 속에서 세상에 나왔다.

글쓴이
김진형(변호사, 법무법인 양재)
박주민(변호사, 법무법인 이공)
서선영(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송상교(변호사, 법무법인 덕수)
염형국(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오경민(변호사, 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 전담)
오윤식(변호사, 법무법인 공간)
이광철(변호사, 법무법인 동안)
이상희(변호사, 법무법인 지향)
이혜정(변호사, 법무법인 동화)
장서연(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황희석(변호사, 법무법인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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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야기

~


기후변화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일까? 인간의 힘으로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대해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기후변화를 진짜 위기로 인식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기후변화라는 위기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둘러싼 과학적 사실, 정치ㆍ경제적 지형 및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0.74℃, 지구는 지금
 지구는 점점 더워지는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제는 행동이다


  
 

 

 

저자 : 이유진 


 
 

 
 


 최근작 : <원전 하나 줄이기>,<'녹색'하라>,<숨통이 트인다> … 총 20종 (모두보기)
 소개 :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고,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이다. 2012년 총선에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녹색연합에서 미군기지 환경 감시, 국제연대, 야생동물보호, 기후변화ㆍ에너지 관련 활동을 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1년 9월, 서울시 동작구 성대골 주민들을 만나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2012년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 수립 과정부터 참여해 현재 ‘원전 하나 줄이기’ 실행위원회 총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형발전차액지원제도, 미니태양광 정책,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공사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하는 데 참여했다. 탈핵과 지역에너지 전문가로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 전주시, 순천시, 안산시, 완주군, 노원구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기후변화 이야기》,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전환도시》 등이 있다.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8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뽑혔고, 2015년 한국환경기자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환경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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