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군국주의열에 들뜬 일본이 점점 분별력을 잃고있다.

최근 아베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아프리카로 한정되여있던 《자위대》의 해외파견지역을 아시아에로 정식 확대하기로 하는 한편 다음세대의 항공《자위대》전투기개발문제를 집중거론하였다고 한다.

가증되는 이 군사적움직임은 해외팽창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패망후 오늘까지 복수주의적야망밑에 군사적해외진출에 초점을 두고있는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은 아베정권에 들어와 극도에 이르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야망과 실제적움직임은 결코 아시아나 아프리카라는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시야에 두고있다.

나토와의 《긴밀한 련계》를 꾀하고있는 사실도 이를 말해주고있다.

얼마전 교도통신은 아베정부가 나토에 대표부를 설치하고 나토성원국들과 지역안전보장과 관련한 《협력》문제를 토의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이것이 현실화되는 경우 일본은 나토와의 《협력》이라는 간판밑에 유럽지역에까지 《자위대》무력을 출동시키며 필요에 따라서는 나토무력을 아시아에 끌어들이려는 야심을 보다 수월하게 실현시킬수 있게 될것이다.

자민당이 얼마전에 제출한 《방위비증액제언서》에서 《다용도운용모함》이라는 사실상의 항공모함도입과 장거리미싸일정비구상을 밝힌 사실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아베일당의 위험천만한 군국화책동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배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난날 일제에 의해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재난을 잊지 않고있는 유럽인민들도 파시즘의 일원이였던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지역에로의 무력전개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면 손우동맹국인 미국이라고 제2의 태평양전쟁도발이 가능한 일본의 무제한한 팽창을 바라겠는가. 결국 군국주의부활로 일본이 얻을것이란 지역내 국가들의 강한 경계심과 반발,국제적고립뿐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gilo/trackback/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