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이미 시작되였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에 의하면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정전협정 65년을 맞으며 《평화는 이미 시작되였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27일은 정전협정 65년이 되는 날이다.

민족사에 큰 전환을 이룩한 판문점선언은 비정상적인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을 더이상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로 규정하였다.

이 땅의 7개 종교가 함께 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한》반도의 평화는 이미 시작되였음을 선언한다.

당장 7월 27일에 종전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지만 세계 각국에서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확신과 지지가 이어지고있다.

종교인들은 내면의 소리를 중시한다.

판문점선언이후 우리는 평화를 위한 구체적행동을 고민하게 되였다.

이미 우리는 종전선언에 앞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평화를 살고있다. 행복한 삶은 굳건한 평화우에서 이루어진다. 이 땅에 살고있는 우리는 행복한 삶, 평화로운 삶을 갈망한다.

우리는 선언한다. 이 땅의 평화는 이미 시작되였다.

우리는 함께 삶의 주변에서부터 평화를 선언한다.

랭전으로 인해 상처입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분렬의 흔적들을 고쳐나가자.

그리하여 우리는 더욱 빨리 평화를 만나게 된다.

우리는 기대한다. 가까운 시일내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과 행동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튼튼한 바탕이 될것이다.

평화의 길에 종교인들이 앞장서겠다.

평화를 위한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평화의 길에 우리모두 웃음짓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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