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보수역적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왔다.

주도권쟁탈을 노린 진흙탕싸움과 구차한 외부인사구걸 등 별의별 추태끝에 생겨난 비상대책위원회는 《쇄신》과 《변화》를 떠들며 민심과 여론의 지지를 끌어당겨보려고 설쳐대고있다.

비극은 이것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데 있다.

보수역적당의 상투적인 변신, 기만놀음을 신물이 날 정도로 보아왔고 그 악행을 진저리나게 겪어왔기때문이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자유한국당은 과거에도 당의 존립이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군 하였다. 그때마다 등장했던것이 비상대책위원회이다.》라고 하면서 2011년말 박근혜역도가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작하여 어떻게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을 탈취하였는가를 낱낱이 폭로하였다.

응당 해체되여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역적당이 오히려 머리를 쳐들고 그 무슨 《비상대책》을 운운하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며 도전이다.

보수패당이 잔명부지의 궁여지책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기는 하였지만 하는짓은 이전과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

그것이 없으면 《자유한국당》이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고질화된 계파간 갈등과 싸움, 권력쟁탈에만 몰두하고 진보세력물어뜯기, 민심기만행위를 전업으로 삼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악습은 더더욱 고치지 못한다.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을 위한 자그마한 움직임도 사사건건 걸고늘어지는 가운데 얼마전에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이라는자가 《정부가 대북제재에 느슨한 모습을 보이고있다.》고 고아대는 망동을 부렸다.

반역정당이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자유당》, 《공화당》으로부터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그 본색은 변하지 않았으며 또 변할수도 없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화해와 협력, 평화가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의 격변하는 정세흐름속에 《자유한국당》과 같이 권력욕에 환장한 역적의 무리,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반역패당이 존재해야 할 명분은 없다.

지금 보수패당이 《보수의 재건》을 떠들며 살아갈 길을 모색하고있지만 가소로운짓이다.

만일 《자유한국당》패들이 수치를 느낄줄 안다면 《국회》의석 112석인 《제1야당》이 불과 6석밖에 안되는 정당과의 지지률차이가 4. 3%라는 사실앞에서 제 할바를 알아야 할것이다.

반역당의 완전해체, 이것이 바로 비상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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