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겨레하나 판문점선언 페이스비준 2018년 9월 17일

전북겨레하나가 북남수뇌 평양상봉 및 회담 환영담화를 9월 17일 발표. (통일뉴스 사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2018년 9월 17일부에 실린 글(1)

남북의 정상이 가을에 평양에서 만나자는 봄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우리는 이제 평화, 새로운 미래로 계속 나아갈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생각해보면 꿈만같은 일입니다. 남북이 분렬된지 73년이 되였습니다. 비극적인 전쟁은 아직도 종결되지 못한채 68년째 이어지고있습니다. 지구촌 어디든 려행하고 교류하는것이 일상인데 가장 가까운 우리 겨레를 만나는 일은 두렵고 멀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두 정상이 올해에만 벌써 세번째 만날 정도로 남북이 가까워진것입니다.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두정상을 응원합니다.

지난 9월 14일 개성에서는 남북공동련락사무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남과 북은 24시간 365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평화의 시대를 발전시키는 일에 여와 야의 구별이 있을수 없습니다. 평화는 생명이고 미래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판문점선언과 정상회담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력사앞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할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이제 우리 시민들도 평양으로 갈수있는 날이 열리겠지요. 북녘동포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어우러질수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서로 다른점을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며 번영의 미래로 나아갈것입니다. 그날을 앞당기는 두 정상의 멋진 가을만남을 기원합니다.

2018년 9월 17일 전북겨레하나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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