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십니까? 친한 사람얘기나오면 무조건 편들어주는 연고 사회주의자로 유명하시던데 또 그러시네..
김은주가 수정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진행할 수 없다며 의사봉을 놓았으면 민주주의 일반원칙에 의해 새로운 의장을 선출하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전진인지 후진인지 모를 그 사람들은 그걸 용기가 없어서 안한거고, 김종철씨가 그걸 주도했습니다. 최백순은 끝까지 맞서야 한다고 했고.
뭘 알고 감싸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