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2012/11/26 12: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문재인을 지지했던 100명 중 한사람이네. 당신이 우리들의 행동에 대하여 "쪽팔입네/부끄럽네"할 게제는 아니라고 보네. 당신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보험노조가 진짜산별을 만들기 위해 이탈 할 조짐을 보고 과잉 반응을 하는거라는 생각도 드네.
하지만 말이네, 자네가 찐짜 쪽팔리고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은 본연의 일은 않고 "카페트"질이나하면서 보내는 일일세! 쓸데없는 짖 그만하고 조직을 위해 연구하게! 연구원이면 연구원 답게 말일세!!
댓글 쓰기
비밀 댓글
|
O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작성
글 보기
트랙백 보기 (0)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