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 (2019/10/15 19: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료를 찾다 작성하신 자료를 보게 되었는데 아직도 글 안 쓰시나 하고 와 봤더니 다시 시작 하셨군요. 앞으로 간간히 방문하겠습니다~
  • 꽃개 (2015/08/13 09: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따라잡기 힘들던 차에 잘 정리해주셔서 훑어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다만 9번 같은 경우는 구선생, 손선생 모두 "남녀공용"이란 표현을 쓴 점이 몹시 걸리네요. 젠더에 '남'과 '여'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성중립(젠더뉴트럴) 화장실 캠페인을 남녀공용 통합 화장실로 옮기거나 이해하면 "양성평등"인 것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남" 과 "여" 라는 이분법적 성구분 (헤테로섹시즘) 을 더욱 더 고착하는 효과를 낳습니다. 이 캠페인은 트렌스 젠더/섹슈얼과 같은 소수자를 배려하자는 취지와 함께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가 더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ohr.dc.gov/bathrooms 몇몇 대학이나 젊은 세대층에서는 "Free to Pee" 운동으로 벌이기도 합니다. 사실 성, 나이, 어린이를 대동했는지 여부, 신체/정신의 장애 유무와 무관하게 누구나 한 사람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라면 어지간한 모든 것을 다 갖춰야겠지요. 가령 휠체어를 탄 사람에겐 고만고만하겠지만 비휠체어 유저에게는 상당히 넓은 공간으로 보일 테고 키가 작은 어린이 스톨/기저귀 거치대까지 함께 갖춘다면 규모는 더 크고 다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그런 취지로 접근하는 것이 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길게 적어봤습니다.
  •  Re : 새벽길 (2015/09/05 01:30) DEL
  • 뒤늦게 댓글을 봤어요. 블로그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리...ㅠㅠ
    암튼 저도 꽃개님이 말씀하신 취지로 "남여공용"화장실이 구상되는 것이라 봤어요. 기사 쓰신 분들이 이를 잘 표현하지 못한 거겠지요.
  • 고구마 (2014/10/18 1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제부터 열 번도 넘게 들어요.
  • 민들레홀씨 (2014/10/04 17: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미합중국 노동자 민중들은 소선구제와 직선제를 요구하고 쟁취해야 한다.
    그것이 미국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민주주의 시민혁명이 될 것이다!!
  • 이현상 동지 (2014/09/23 10: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현상 선생의 빨치산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행인 (2014/03/16 16: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더럽게시리......................
  • 행인 (2014/03/16 15: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왜 그렇게 사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형식적인 예의를 갖추어서...정말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군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음하하~~
  • 행인 (2014/03/16 15: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블록질도 중독일 수 있겠네요~ 중독은 독일까요? 아닐까요?
  • 행인 (2014/03/16 15: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쌤통!!
  • 행인 (2014/03/16 15: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0대 블로거? 우와 대단하시네요~~ 깜놀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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