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 뒹~굴...
막판에 우는 모습은 조금 아니지만,
이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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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갔다가 2005년에 위와 같이 쓴 글을 발견했다.
지금도 가끔씩은 그렇게 뒹굴뒹굴 거리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뒹~굴 뒹~굴...
막판에 우는 모습은 조금 아니지만,
이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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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갔다가 2005년에 위와 같이 쓴 글을 발견했다.
지금도 가끔씩은 그렇게 뒹굴뒹굴 거리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