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이성대 샘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성대 샘 면회를 가야겠다.
사진 출처: 상상님 블로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구치소 이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민숙대변인, 이성대 조직실장
항상 웃는 이성대 샘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성대 샘 면회를 가야겠다.
사진 출처: 상상님 블로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구치소 이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민숙대변인, 이성대 조직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