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정운영의 마지막 칼럼집(웅진 지식하우스, 2006)을 다 봤다.
금방 볼 수 있을 듯했는데, 일주일 이상 시간을 끌었다.
내가 바빴나.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제목은 멋있다.
그런데 글의 내용은 심장이 왼쪽에 있다는 사실과 무관함을 잘 보여준다.
어제 드디어 정운영의 마지막 칼럼집(웅진 지식하우스, 2006)을 다 봤다.
금방 볼 수 있을 듯했는데, 일주일 이상 시간을 끌었다.
내가 바빴나.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제목은 멋있다.
그런데 글의 내용은 심장이 왼쪽에 있다는 사실과 무관함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