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영부영하는 나.
물론 이런 나는 전혀 별난 게 아니다.
누구나 그러함을 잘 알고 있다.
나중에 후회하고 말이지...
나이를 먹어도 똑같다.
골방환상곡은 이런 내 맘을 잘 대변하고 있다.
할 일이 많으면 "불안해 하며 논다!" ㅜㅜ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영부영하는 나.
물론 이런 나는 전혀 별난 게 아니다.
누구나 그러함을 잘 알고 있다.
나중에 후회하고 말이지...
나이를 먹어도 똑같다.
골방환상곡은 이런 내 맘을 잘 대변하고 있다.
할 일이 많으면 "불안해 하며 논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