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이 되면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써 300일이 된다고 합니다. 어느새 그렇게 되었습니다.
총선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무슨 계기가 되지 않을 것이기에 더욱더 질기게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 저도 동참할 것입니다.
4월 17일이 되면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써 300일이 된다고 합니다. 어느새 그렇게 되었습니다.
총선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무슨 계기가 되지 않을 것이기에 더욱더 질기게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 저도 동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