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8/10 08:28
신당은 100만 촛불이 갈 길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과 이땅의 어머니 아버지들, 직장인, 예비군, 노동자들은 이제 새로운 정당의 주인이되고,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권력은 일부 엘리트정치인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들로 표현되는 '노무현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신당의 중심은 우리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 보통의 시민들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