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6/17 05:50
내가 공무원노조의 통합을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민공노가 갈라져나간 과정 때문이다.당연히 잊을 수 없다. ---------------------------------------------------치욕의 승리인가 아름다운 패배인가 2007/06/25 13:27 6월 23일에 있엇던 두 개의 풍경.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 걸까요? 체육관은 탄핵, 서울역은 대정부 투쟁 (참세상, 2007년 06월 25일)"공무원노조, 자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