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erong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9/11 15:27 RT @gimcheol: El pueblo unido jamás será vencido 소개 http://bit.ly/9t2wnu RT @neoscrum: 아옌데대통령의 대선선거캠페인 노래 http://bit.ly/bAiFj6 지금은 전세계적인 민중운동구호가 되었다
  • @gimcheol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9/11 15:22 El pueblo unido jamás será vencido 소개 http://bit.ly/9t2wnu RT @neoscrum: 아옌데대통령의 대선선거캠페인 노래 http://bit.ly/bAiFj6 지금은 전세계적인 민중운동구호가 되었다
  • @gimcheol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9/11 02:33 "교육감 선거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긴 한데..." http://bit.ly/d1iFDP 교육에도 정치가 필요하다. 그게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방식일 필요는 없다. 이에 대한 좀더 섬세하면서도 생생한 정치가 살아숨쉬게 하는 대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 @gimcheol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9/08 23:15 실은 제 필명도 이 노래에서 따왔답니다.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 때 새벽길이 왠지 힘이 솟구쳐" http://bit.ly/aR4hqA RT @JongKyun: 천지인의 청소부김씨도 좋죠 "그 누구도 밟지않은 새벽길~ 세상은 그리 어두운것만은 아냐"
  • @gimcheol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9/08 23:11 청계천8가를 심심하면 부르는데, 그럼 저도 음유시인? ㅋㅋ 생긱난 김에 천지인의 '청계천 8가'에 관한 사연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http://bit.ly/ajyf23 @ecorednomard
  • @gimcheol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9/01 17:31 KTX 여승무원들의 복직소송이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문득 백무산의 시 '기차를 기다리며'가 떠올랐다. 지금 다시 봐도 기차에 붙여진 이름들이 너무 아이러니하다. http://bit.ly/d10fyg
  • @file503님의 트윗 글보기
  • DATE : 2010/08/27 16:34 http://blog.jinbo.net/gimche/833 "트위터 글쓰기"
  • 건강보험 하나로 글보기
  • DATE : 2010/08/14 18:35 새벽길님의 ['건강보험 하나로'?] 에 관련된 글. 건강보험 하나로에 대해 비판적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는 건 아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고 정책에 반대하거나 저지하는 운동보다 대안을 가지고 싸우자는 취지의 측면에서 의미있기는 하지만, 뭔가 빠뜨린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우선은 이에 대해 나와 있는 여러 글들을 모아보았다. 관련글1 ---------------------------------- 건강보험료
  • 프랭클린 자서전 – 3000원짜리 도움을 얻다 글보기
  • DATE : 2010/08/11 00:42 따라가려고 따라가려고, 조금이나마 인생의 길을 단축해 보겠다고 좋은 글 남긴 어른들의 글을 닥치는대로 읽고, 외우려고 노력하고 또 그런 좋은 책들을 추천해준 선배들을 벤치마크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정철상님의 인생을 바꾼 3가지 책 중 한권을 뽑아 읽었습니다. 프랭클린 자서전. 정신차리기 전에 프랭클린에 대해 아는 것은 음. 그 연날려서 번개가 전기라는 것을 증명한 실험, 그리고 프랭클린 다이어리라는 한번 시도해봤다가 10장도 못쓴 무지막지...
  • 기술문명의 허위적인 소통의 프로파간다 글보기
  • DATE : 2010/08/09 02:02 [2010년 3월 8일] 바야흐로, 소통을 갈구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저마다 고립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소통은 시대의 화두임에 분명하다. 도처에는 이에 대한 목소리가 시끄럽다. 모두가 소외와 소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또 그중에 일부는 마치 하나의 프로파간다가 되어, 소통의 방법에 대해서 선전한다. 그리고, 문득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블로그, 트위터, 그 밖에 여러 소셜미디어들…, 나는 이것이 말하는 소통의 밝은 미래가 사..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