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행성http://blog.jinbo.net/greenparty/2024-02-01T19:40:14+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푸른행성http://blog.jinbo.net/greenparty/4302019-12-15T22:01:11+09:002019-09-10T03:00:44+09:00<p><span style="font-family:Gulim; font-size:16px; line-height:20pt;">강의 때문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관련한 비평을 찾아 봤는데, 읽을 만한 평을 찾을 수 없다. 한국 영화비평가들의 종말이 아니라 한국에 영화 비평/평론가들이 있는지 의문이다. 씨네21에 글쓰는 평론가들의 수준은 수준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조악하다. 이건 아마 <씨네21>이라는 잡지의 생존 전략이 야기한 사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br />
<br />
블로그에 글을 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글쓴 사람들의 성별을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남성들이다. 남성 관객들은 이 영화를 그렇게 재미있어 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건 아마 이 영화가 여성 존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일까?<br />
<br />
이 영화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을 여성 제다이로 설정했다. 이전 시리즈에서 여성 제다이(외계의)가 등장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저 사라지기 위해 존재하는 하찮은 캐릭터에 불과했다면 이 시리즈는 좀 다르다. 여성 제다이 '레이'가 도드라지는 건 아니지만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서 볼 때 여성들의 역할이 특별하다.<br />
<br />
이 시리즈에서 남성들은 사악하거나 우유부단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어리석은 인물들로 묘사되는 반면에 여성들은 단호하고 인내심이 있으며 책임감이 있는 인물들로 묘사된다. 사실 <라스트 제다이>에서 남성 캐릭터들은 좀 찌질하게 표현된다. 이러니 남성 관객들이 몰입하고 동일시할 수가 없다.<br />
<br />
감독 <라이언 존슨>의 영화들을 좀 찾아 봐야겠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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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영화의 롱테이크와 상호매체성>. 일단 재미가 없었다. 글은 어떤 종류의 글이든 글은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 논문은 그런 재미가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라 비난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이 논문은 특정 목적을 위해 쓴 논문인데, 특히 돈과 관련된 논문, 사실 대학에서 생산하는 모든 논문은 어떤 경우든 돈과 관련이 있다. 전임교수는 연구비를 받고 인사에 반영되기 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런 논문은 빨리, 급하게 대충이라도 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br />
<br />
이 논문을 다 읽고 좀 놀랐다. 논문 투고일이 2019년 1월 29일이고 논문 심사일이 2019년 2월 11일인데 논문 게재 확정일이 2019년 2월 11일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당일 심사해서 당일 확정했다는 말이다. 아마 이건 표기상 오류(오타)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논문을 실은 학회지는 좀 심각하게 문제가 있어 보인다. 논문 투고와 심사 확정까지 14일만에 이루어졌다. 거다게 2월 2, 3, 4, 5, 6일은 설날 연휴였다. 이게 한국 대학의 연구 현실이다. </span></p>
<p><br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25" src="/attach/5761/4935960324.jpeg" width="46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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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georgia,serif;">한국여성단체연합이 여러 여성단체들과 함께 성명을 냈다.<br />
이 단체들이 정말 한국에서 여성의 권익을 위한 단체인지 의심스럽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georgia,serif;">제목에는 '성폭력'이라고 하지만 내용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행위를 성폭력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문희상 국회의장의 행동은 모욕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처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한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georgia,serif;">이들 여성단체는 성폭력을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제목에서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성폭력"이라고 규정하고도 (아 물론 문희상이라는 주어가 없다!) 성폭력을 범죄라고 여기지 않는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georgia,serif;">더구나 성폭력의 피해자에게 성폭력 당한 것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비난 한다. 성폭력은 범죄다.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찰이나 검찰이 나서서 수사하지 않으면 고발을 해야 할 사안이 아닌가?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georgia,serif;">이게 그동안 한국여성단체들이 말했던 2차 가해다. 이제 자신들이 2차 가해자가 되어 가해자를 '비판'하고 피해자에게는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비난한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georgia,serif;">혹시 이 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은 꼴통 쓰레기 집단이니 이 집단의 여성들은 성폭력을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이 단체들은 혹시 성폭력을 당해도 되는 여성과 성폭력을 당하면 안되는 여성들을 구분하는 심오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걸까? 그래서 자유한국당 여성 국회의원은 성폭력을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는 걸까? </span></span></p>
<p><a href="http://women21.or.kr/statement/13739">http://women21.or.kr/statement/13739</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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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Gulim;"">IOS 5가 발표되고 나도 업데이트를 했다. 사실 엄청나게 기대를 한 것은 맞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가 보다. 웹에 접속하여 iOS 5를 검색하니 대부분의 글들이 ios 5가 새롭다, 좋다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저 그렇다고 느꼈다. 물론 사소한 변화가 있는데 나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거다. 아이튠즈를 열고 처음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한참을 다운로드 했는데 에러가 나서 말짱 꽝이 되는 사태를 두 번 겪고 나니 생각나는 바가 있었다. 기기를 DFU 모드로 바꾸고 시도하니 문제 없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이전에 쓴 글인데 혹 하는 마음에 끌어 왔다. </span></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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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40" src="/attach/5761/1377000101.jpg" width="160" /></p>
<p>
</p>
<p>
<span style="font-family:Dotum;"">처음 탈옥을 하기 위해 애쓰는 분들을 위해 잠시 동안만 남겨두기로 한다. 탈옥을 위해서 DFU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DFU 모드가 뭔지 몰라도 된다. DFU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처음 하면서 몇 번이나 다시 했는데, 그 시간들을 생각하면 이런 명언이 번쩍 떠오른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다!"<br />
<br />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br />
<br />
1. 실수하지 않기 위해 윈도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계"를 클릭해서 화면에 띄워 놓고 눈으로 보면서 한다.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10초 단위로 누르고 떼야 되는데 머릿속으로 세면 후회할 확률이 높다.<br />
<br />
2. 홈 버튼과 슬립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초침이 정확히 10을 세면 슬립버튼에서 손을 뗀다. 그리고 홈 버튼은 그대로 누르고 있다가 다시 초침이 10을 세면 홈 버튼에서 손을 뗀다.<br />
<br />
이렇게 20초가 경과하면 DFU 모드로 들어간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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